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6일 성명을 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에게 투표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13석으로 확대됐지만, 만약에 여당 표가 과도하게 한쪽으로 몰리게 되면, 남는 비례의석은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로 가져가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결국,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는 비례대표 득표율 5% 봉쇄조항으로 도의회에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반성과 쇄신의 길이 아니라, 윤석열 정치의 부활과 ‘윤어게인’ 세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형식 민형배 후보 총괄선대위원장가 김영록 후보에게 "실패로 점철된 도정이었다"며 맹폭을 ...
박선규 더불어민주당 영월군수 후보는 15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에게 영월을 강원 남부권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3대 국책사업 및 2대 강원 브랜드 사업을 ...
국민의힘 천안시의원 마·바선거구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며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마선거구에 출마한 엄기환 예비후보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철환 후보에게 ‘3연속 가번 공천 금지’ 원칙을 예외 적용해 특혜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관위 인사와의 해외 골프여행을 언급하며 유착 의혹도 제기했다. 공관위는 해당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제9회 지방선거 대전 중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 결과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기호 2번 김제선 후보와 기호 3번 육상래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기호 1번 강철승, 4번 전병용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결선 진출이 확정된 김제선 후보는 SNS를 통해 "함께 결선에 오른 육상래 후보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6일 공주 산성시장에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일장이 열린 공주시 산성시장을 찾아 국내외 경제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박수현 후보에게 “충남도지사로 당선되면 꼭 공주를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수현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경제가 살아난다’고 체감해야 비로소 지역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인건비, 자재비, 유
제주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6일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에게 건의문을 통해 제2공항 조속 착공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추진위는 "11년 동안 추진해온 국책 사업을 지금 와서 주민투표 공론화를 주장하는 것은 현실과 전혀 맞지 않다"며 "제2공항에 대해서는 이미 오랜 시간 검토와 논의가 이루어졌고, 더 이상 지체하거나 미루는 것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 제2공항 건설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명확한 추진 일정과 조속한 착공 결단을 요청 드린다"며 "제주도가 국가 전략적 관광지로 지속 성
국민의힘 청주시장 선거 본선에 오른 서승우 예비후보는 21일 “어떤 시련에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서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경선 번복의 아픔을 딛고 본경선 진출 기회를 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욱희 후보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북도당 주관 본경선 토론회는 청주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의 장”이라며 “투명하고 건설적인 정책 토론을
3주전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연수구에서 분구하는 공약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송도시민총연합·송도국제도시맘·올댓송도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지방선거에서 분구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채택해달라"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주민 의견조사 결과 분구 또는 특별자치구가 필요하다는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3개 단체에 따르면 최근 지역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분구 찬반 조사에는 3,9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이 95.76%로 나타났고, 반대는 4.24%에 불과했다.‘분구를 공약한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96.9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는 캐치프레이즈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에 임해왔던 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이 지난 16일 당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된 그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완성, 자족기능 확충, 시민 일상 복지 강화를 핵심 축으로 한 3대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이날 조 예비후보는 재차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고준일·김수현·이춘희·홍순식 후보에게 “경선은 경선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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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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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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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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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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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지역 수출입기업에 1000억 규모 수출입기업 특화대출
BNK부산은행이 중동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 규모 특화대출에 나선다. 8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시행하는 ‘수출입기업 특화대출’은 부산시에서 발급하는 ‘원자재 공동구매 특화자금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은 부산 소재 기업 중 최근 6개월 이내 수입 또는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 최대 8억 원, 명문향토기업은 최대 10억 원이다. 또 부산시와 연계한 금리 2.0%포인트이차보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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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국회 통제 강화 개헌 좌절...우원식, 국민의힘 무제한토론 신청에 “상정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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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의 개헌은 이뤄지지 못했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개최해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은 개헌안과 관련해 ‘무제한토론’을 신청했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안에 대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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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광장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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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의힘 비례대표 선정 거센 후폭풍..."절차적 폭거" 반발 확산
국민의힘 제주지역 비례대표 선정 결과를 둘러싸고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경선 및 추천 과정에 참여했던 후보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됐다”며 당 지도부와 공천 절차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이번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선정에서 순번을 배정받은 일부 후보를 포함한 참여 후보들은 8일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정과 상식을 촉구하는 비례대표 후보자 일동’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번 순번 결정의 결과는 중앙당 지침을 무력화한 명백한 항명이자 절차적 폭거”라며 규탄했다.이들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당규 위반과 특정 후보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