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문화원과 정순철기념사업회는 지난 18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제18회 옥천 짝짜꿍 전국동요제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옥천 지역 예선과 전국 영상 예심을 거쳐 선발된 14개 팀, 115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상인 충청북도지사상은 ‘숨바꼭질’을 노래한 푸른하늘은하수중창단이 받았다. 맑고 고운 음색과 동요의 정서를 살린 표현력, 무대 완성도 등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 짝짜꿍 전국동요제는 옥천 출신 동요 작곡가 정순철 선생의 어린이 사랑과 동요 보급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