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거창군은 9월 10일 웅양면 곰내미권역에서 포도농가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상기후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포도 주산지 김천에서 전국 포도농가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격 하락과 소비 트렌드 변화, 수출 여건 악화 등 포도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의 해법을 논의했다. 특히 재배기술과 품종 개발 못지않게 ‘잘 키운 포도가 제값을 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유통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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