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증시 대기자금으로 불리는 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6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40조원 넘게 줄어들었다.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7조928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100조7180억원보다 2조7890억원 감소했다.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2월13일 99조2735억원 이후 처음이다. 규모 자체로는 2월10일 95조2995억원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지난
상반기 증시 상승의 대표 수혜주로 꼽혔던 증권주가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7월 들어 거래대금과 투자자예탁금, 신용공여가 동시에 감소한 가운데 브로커리지 외의 수익원이 주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6일 기준 연초 대비 미래에셋증권은 239.96%, 삼성증권은 96.97%, NH투자증권은 80.52%, 한국금융지주는 76.67%, 키움증권은 60.70% 상승했다. 그러나 6일 기준 상승률은 미래에셋증권 40.16%, NH투자증권 32.86%, 삼성증권 25.69%,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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