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장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에 사과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과 절연, 비상계엄 불법성 관련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사법부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기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고 했다. 지방선거를 두고는 다른 세력과 폭넓은 연대에 나서겠다고
지난해 대한민국은 다사다난이라는 관용어로는 담아낼 수 없는 큰 변화를 겪었다. 재작년부터 이어진 계엄과 탄핵의 소용돌이에 오랫동안 휘말렸고, 조기 대선을 거쳐 힘겹게 새 정부를 출범시켰다. 트럼프가 던진 관세 폭탄에 온 국민이 경제 전문가처럼 나라 걱정으로 노심초사했다. 국가 정보시스템의 심장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 마비의 위기를 겪었다. 그런 와중에 K컬처는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코스피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과 수출액 역대 최대 7000억 달러 돌파라는 반가운 일도 있었다.새해에도 대한민국의 앞길에는 불투명한 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연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는 7일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면서 대국민 사과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당 쇄신안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되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면서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울산 지역 국민의힘 정치권과 행정이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12·3 비상계엄 사과’와 관련한 변화를 모색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러한 관심은 장동혁 대표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한 연장선에서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
시민단체 경실련은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에 대해 "12.3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했다.입으로만 쇄신이니, 변화니, 혁신이니 백날 떠들어봐야 국민의 마음에 온전히 가 닿지 않는다는 지적이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3비상계엄은 잘못"이라며 국민께 사과하고 '이기는 변화'을 역설했다.장 대표는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고 말했다.당명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했다.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의 책임을 인정하며 당명 변경 추진 방침을 포함한 전면 쇄신 구상을 내놓았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당시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깊은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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