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4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감사부서장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배종궐 감사위원장이 2026년 도 감사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청렴정책과 감사 분야별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 청렴‧감사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실효성 있는 협업체계 가동 방안을 모색했다.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핵심 과제로, △청렴도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정책 역량 집중, △현장 애로 해소 중심의 ‘경남형 사전 컨설팅감사’, △지방선거 대비
경상남도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예방·권익·신뢰’ 4대 축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감사를 본격 추진한다.현장의 애로를 먼저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사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재난 예방감사와 도민 권익 구제, 선거 국면의 공직기강 확립을 연계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장 톡! 경남형 사전 컨설팅 감사’ 확대 운영올해부터 도는 시군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과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 톡! 경남형 사전 컨설팅감사’를 확대
김만식 기자 = 충북도 감사관실은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 확정에 이어 적극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사전 컨설팅감사 및 적
경남도는 지난 6일 산청군청에서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 컨설팅감사·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현장 톡! 사전 컨설팅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정부포상’에서 ‘사전 컨설팅감사’ 부문 광역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과정에서 근거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차이 등으로 인해 능동적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해당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도 감사위원회는 2015년부터 도입한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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