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가상 동반자 애플리케이션 EVA AI가 AI 연애 이용자의 질투와 의존, 불안 등을 다룰 'AI 동반 치료사' 채용에 나섰다. 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해당 치료사는 회당 200달러를 받을 수 있다.EVA AI가 AI 파트너를 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는 AI 관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료사를 원한다고 답했다. 68%는 AI와 다툰 뒤 그 여파가 하루 종일 이어진다고 했으며, 3명 중 1명은 자신의 AI 캐릭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아동의 치료권 보장과 발달재활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발달재활서
미국 실리콘밸리 고성과 기술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번아웃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3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결혼·가족 치료사 닉 산체스는 "자신을 찾는 내담자 대부분이 사업가나 임원, 창업자, 테크 기업 관리자 등이며 이들 중 99%가 번아웃을 주요 문제로 호소한다"라고 말했다.산체스가 특히 주목하는 현상은 AI 번아웃이다. AI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깊이 있게 진행하는 만큼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익히도록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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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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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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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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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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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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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10%이상주주 미래에셋증권, 소유 주식 수량 150주 감소
미래에셋벤처투자의 10%이상주주 미래에셋증권이 소유한 미래에셋벤처투자 주식 수량이 150주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2974만7749주, 지분율은 56.0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1일 주식 수는 2974만7599주, 지분율은 56.0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부터 2026년 8월 24일까지 보통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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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관광권 첫 관문 ‘삼화교’ 새단장…보라빛으로 물든 무릉의 첫인상
관광의 첫인상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동해시가 국민관광지 무릉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무릉관광권의 관문인 삼화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관광객을 맞이하는 진입경관을 한층 산뜻하게 바꿨다.삼화교는 무릉계곡으로 들어서는 주요 진입로인 동시에 삼화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무릉별유천지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길목이다. 동해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 자체의 기능적인 개선을 넘어 관광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의 분위기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12월 삼화교 140m 구간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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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이 경쟁력이다] ③ 공장 넘어 산단으로, 에너지 데이터의 진화
에너지 절감은 이제 개별 공장 전기요금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산업단지 전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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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인천항, 호주산 초경질유 첫 관문…물동량 새 물꼬
호주에서 국내 기업이 직접 확보한 초경질유가 국내로 들어오는 첫 관문이 인천항이 됐다. 중동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해외 자원개발 물량이 인천항을 통해 국내에 도입되면서, 에너지 안보와 항만 물동량 측면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