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울산 남구 옥동 문수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도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에는 심사위원, 지역 기관·단체장, 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등단의 기쁨을 맞은 신인들을 축하했다. 지역 작가들도 시상식을 찾아 새내기 작가의 앞날을 축하하며 박수를 보냈다. 수상자로 처음 울산 방문 ○…단편소설 부문 당선자 지영현씨는 6명의 수상자 가운데 가장 먼 인천에서 아버지,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씨는 “1년 반 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유튜브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