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이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 진료체계’를 4년째 운영하며 지역 소아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은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4명의 전문의가 순환 근무하며 단순한 응급실 운영이 아닌 풍부한 임상경험의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병원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유지한 이 체계로 소아응급환자의 대기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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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간 이식팀이 중부권 최초로 로봇수술을 활용한 생체 간 이식 공여자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공여자 수술에서 로봇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생체 간 이식은 뇌사자 장기기증이 제한적인 국내에서 중요한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공여자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정밀성이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예방 워킹스루 캠페인’을 연다.이번 행사는 내원객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6~23일 캠페인 기간 동안 최신 암통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폼보드 전시가 진행되며, 건강상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대전시민의 암예방 및 암검진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암 예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기념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캠페인에는 조강희 병원장과 이상일 대전지역암센터 소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내원객 및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암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건강강좌는 윤석준 교수가 ‘암예방과 조기검진’을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암예방 수칙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병원 1층 로비에서는 ‘워킹스루 캠페인’이 23일까지 진행 중이며, 최신 암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와 함께 암예방 인식도 조사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가 상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 필수의료를 강화한다.충남대병원은 4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아이들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365일 24시간 상시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이는 평일 야간은 물론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주말과 공휴일까지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우지하는 것이다.단순히 응급실 문을 열어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의가 직접 진료함으로써 소아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충남대병원은 2022년부터 응급 진료를 전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확충해 왔으며, 어려운 의료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 체계
충남대학교병원 ‘사랑회’가 환자 후원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열었다.환자 후원 ‘사랑회’는 사흘간 병원 직원들의 참여 속에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알렸다.캠페인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응원카드를 통해 후원회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응원 릴레이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랑회’는 2001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지원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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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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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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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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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 홍보·할인행사
제주양돈농협은 제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년 제주들불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상생장터에 참여해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 홍보와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상생장터는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축제 행사장 내에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 농수축산물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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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결선을 사흘 앞두고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간 송기섭 전 진천군수 후보 지지를 놓고 진실게임을 벌이는 등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기섭 전 군수는 충북을 위해 잘 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덕담을 했을 뿐 특정 후보 지지를 밝힌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노 후보는 “최근 송 후보와 두 차례 통화를 했고 결국 하늘이 도울 것이라며 저를 격려했다”며 “신 후보에게도 같은 차원의 응원을 한 것인데 이를 지지로 확대 해석한 것”이라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