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투표가 3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 가운데, 본격적 개표작업이 시작됐다.제주지역에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공천포다목적체육관 2곳에서 개표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내 230곳에 설치돼 운영됐던 투표소의 투표함들이 속속 개표장으로 들어오고 있고, 개표 작업장에서는 투표함 개봉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시에서는 제주도지사, 제주도교육감,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4개 선거, 서귀포시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5개 선거의 개표작업이 각각 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6월 12일 국민 자금으로 조성된 펀드를 운용하는 운용사의 책임운용을 강화하고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운용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22일 출시되어 판매기간이 종료된 국민참여성장펀드는 6.15일부터 실제 투자운용이 시작될 예정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자금을 모아 조성되었고 국민들께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가장 높은 전문성
서귀포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정방사랑방’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활용품과 의류는 물론, 주민동아리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수제 쿠키 100세트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정방사랑방 행복발전위원회’의 운영 기금으로 활용된다. 이는 향후 사회보장 특별구역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돌봄공동체를 이어가는 데 투입될 계획이다
제주시는 1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2875명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시는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납자들이 주식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한 사례가 확인되자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조사 대상은 일반 체납 대상자 1690명과 소재 파악이 안 돼 강제징수 절차가 잠정 종료된 정리보류 대상자 1185명이다. 현재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178억원이다.제주시는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에 체납자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에 대한 자료
한 신문이 6.14일자 「망분리 규제 완화, 신한·하나·우리·카뱅 뽑혔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의 보안목적 망분리 규제 완화 조치 1차 대상에서 KB국민은행이 빠지고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가 뽑힌 것으로 확인됐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부인했다.금융위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보안목적 AI 활용을 위한 망분리 규제 완화 제1차 테스트 참여 금융회사 선정절차는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아울러, 해당 테스트에 참여하는 금융회사들의 원활한 보안테스트를 위해 선정절차가 종료된 이후에도 보안상의 이유로 해
최근 다주택자 사이에서 자산 이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수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2026년 5월 9일부로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내에 위치한 주택을 매도하는 다주택자는 ▲2주택자:기본세율 + 20%p ▲3주택 이상자:기본세율 + 30%p의 중과세율이 다시 적용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배제된다. 지방소득세를 포함하면 3주택 이상자는 최고세율 82.5%에 달하는 세금을 양도소득세로 납부해야 할 수 있다.어떤 형태의 자산을 어떤 방식으로 이전하는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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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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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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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GA 1200%룰' 시행 코 앞…하반기 보험시장 변화 예고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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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과 민주당의 잠실 시위 '음모론' 맹비판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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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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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 별세, 화려한 가수활동 뒤에는 파란만한 삶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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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모로코 전동차 440칸 제작사업 총괄관리·자문 수주… ‘K-철도’ 아프리카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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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에서 총괄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최근 모로코 철도청에서 모하메드 라비 클리 모로코 철도청장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하는 ‘모로코 전동열차 440칸 도입 사업’의 관리감독과 유지보수 자문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약 90억원, 사업기간은 38개월이며 모로코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현대로템으로 구성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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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어버이상 시상식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20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2026 제주4·3어버이상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제주4·3의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실현한 50명에게 4·3어버이상이 수여됐다.최고령 수상자는 99세 오계중씨다. 올해 수상자 중 90세 이상 노인은 총 15명이다.이번 시상식의 식전 공연은 아코디언 연주가 우상임씨가 맡았는데, 우상임 연주가는 4·3어버이상 수상자인 황금여씨의 자녀이다.황금여씨는 평생 제주어 동시 창작에 매진해 제주의 언어와 정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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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대구경북지역본부, 집중호우 대비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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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집중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장마기간 중 상습 침수 구역과 재해 취약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특히 집중호우를 대비해 배수로 내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 원활한 배수처리 기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시설물 주변 지반 상태나 옹벽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했다.박한진 LX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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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내년 2공항 갈등 해소, 사회적 합의 도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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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 갈등을 봉합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지난주에 ‘제2공항 문제를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제주도정에 권고키로 해 관심이다.위 당선인은 지난 17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공항 문제와 관련, “11년간의 갈등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내년 안에는 이 문제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