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 132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는 조사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 구조와 흐름을 진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 132명으로 관리자 22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04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조사 준비와 현장 방문조사 등 단계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시작되며,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34명과 조사관리자 5명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는 행복, 가족, 건강, 주거, 교통,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부문,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항시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특성항목 8개 문항도 포함돼 있다. 이날 교육은 △조사 개요 및 목적 △조사요원 담당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34명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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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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