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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한 팬스타아크로호가 북극항로를 통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입항했다. 환경운동가 입장에서 배가 다닐 정도로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음에 반갑지만은 않다. 인천의 바다, 황해에 대한 관심이 더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한다. 2025년 해양수산부가 세종에서 부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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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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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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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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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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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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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경북행복재활원 찾아 나눔과 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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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2026년 9월 16일 영양군 소재 경북행복재활원을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경북행복재활원 이용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으며, 이어 시설 내·외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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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웃사랑 성금 기탁 및 노사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태백시는 지난 9월 1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했다.성금 전달식에 이어 공단 임직원 40여 명은 황지연못 인근에서 노사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황지연못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의 소중한 환경자원을 보호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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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90개국 · 6만 명 집결' 강릉 ITS 세계총회, 현장 실행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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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026 강릉 ITS 세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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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지역기업을 알리다”… 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활동 성료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9월 15일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개월간 추진한 서포터즈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사업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지역 명문향토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명문향토기업 10개사와 청년 10개 팀이 1대1로 매칭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기업별 맞춤형 홍보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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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TOP7' 가수 구수경, 평창군 홍보대사 맡는다
가수 구수경이 평창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평창군은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수 구수경을 평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구수경은 2019년 KNN K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 골든마이크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2021년 미니앨범 돋을볕을 비롯해 '별이 빛나는 이 밤에', '다 줄게요'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