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의회의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울란바트로시 바양주르흐구의 양궁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인 옥천군을 찾았다. 옥천군의회에 따르면 바양주르흐구 양궁부 소속 초등학생 선수 2명과 인솔교사 1명이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옥천을 방문해 이원초등학교 양궁부와 교류한다. 이원면 건진2리 마을회는 이들의 방문 기간에 마을회관을 숙박용으로 제공한다. 옥천군 양궁협회와 옥천양궁후원회도 각각 60만원과 40만원 상당의 양궁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안효익 의장은 “우호교류 도시인 바양주르흐구 미래 주역들의 옥천 방문에
옥천군 이원면에 위치한 대성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7포를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이원면 저소득 7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성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호성 이원면장과 김천진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원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첫 국제여과컨퍼런스 성료…2028 세계총회 기반 다져
17개국 전문가 180명 참가…최신 연구논문 88편 발표반도체·이차전지·물산업 기술 교류…내년 기업 전시 확대 대구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여과·분리 분야에서 국제 기술 교류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13일 엑스코에 따르면 국제여과컨퍼런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밤 홀로 밝히는 작은 불빛, 성찰 깨우고 희망 밝혀 [김세호의 한문학브런치]
필자가 어린 시절 ‘개똥벌레’라는 노래가 유행한 적이 있다. 의미도 모른 채 친숙한 리듬에 흥얼거린 장면이 문득 떠오른다. 개똥벌레는 흔히 반딧불이로 일컬어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내년 정부예산안 국비 2700억원 반영…역대 최대
구미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건의사업 2700억원을 반영시키며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투자에 속도를 낸다. 복지 등 일반 국고보조금을 제외한 규모로, 올해보다 350억원 늘어난 사상 최대 수준이다.구미시는 정부의 산업·재정 투자 방향에 맞춰 연초부터 국비 확보 전략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폐막…789개 팀 열전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최대 축제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간의 뜨거운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경주시민운동장, 축구공원, 스마트에어돔 등 관내 일원에서 펼쳐진 화랑대기 대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제주도민회, 골프대회 174명 참여 ‘성황’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9일 강원도 홍천 클럽모우CC에서 ‘2026 서울제주도민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44개 팀, 174명이 참가해 샷건 방식으로 기량을 겨루며 고향의 정을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백명윤·강한일·허능필 고문, 강성언 명예회장을 비롯해 김상윤 회장과 각 시·읍·면 향우회장, 동문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상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역대 최다 인원이 함께한 이번 골프대회는 우리 서울제주도민회의 끈끈한 화합과 친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