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프레젠테이션 툴 ‘감마’가 21억달러 기업가치로 68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악셀도 참여했다. 감마는 2020년 설립 이후 AI를 활용한 자동 프레젠테이션,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콘텐츠 생성 툴을 개발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감마는 7000만명 사용자를 확보했고 연간 반복 매출도 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감마 공동창업자 겸 CEO 그랜트 리는 소셜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