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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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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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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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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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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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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당진 국가유산야행 성공적 개최
당진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합덕제와 주변 문화시설 일원에서 열린 ‘2026 당진 국가유산 야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선정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합덕제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야간에 즐길 수 있도록 야경, 야로, 야사, 야설, 야화,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올해는 합덕제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개굴개굴 개구리 탐험대’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당진 고대 문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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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정담회' 개최
하남시가 고등학교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교육지원사업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대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 시는 올해 교육 분야에 총 202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교 학력 향상·특성화 교육, 진로·진학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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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대구간송미술관 후원 ‘3년째’…지역 문화예술 지원 강화
iM뱅크가 대구간송미술관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iM뱅크는 지난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지역사회 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협약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 1500만원도 전달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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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탄소 잡는다...친환경 주택 지원 강화
인천도시공사가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 전문기관으로서 인천의 저탄소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5일 iH에 따르면, 2022년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9월까지 총 81건, 59,134세대 규모의 에너지절약계획서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주택 에너지 절약계획 검토·평가 업무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얻어 건설하는 공동주택의 친환경주택 설계조건과 건축, 기계, 전기 부문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여 주택의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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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천북면, 취약계층 겨울나기 전기히터 지원
충남 보령시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위기 ZERO, 안전망 PLUS 지원사업」의 일환 으로 겨울철 난방용 히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총사업비 15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기히터를 지원했다이선우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