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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 건조특보가 다시 내려졌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포항시와 경주시, 울진군 평지, 영덕군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와 목재 건조도 지수가 이틀 이상 35%를 밑돌 것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농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영천시가 아열대 작물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아열대 작물 창업 기본·심화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시는 연구와 실증, 교육 기능을 집약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영천은
이정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가 20일 영천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특보는 "영천은 인구 감소와 원도심 쇠퇴, 생활 기반 약화가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며 "이 구조를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특보는 "8년 전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에도 영천을 떠나지 않고 지하철 연장, 폴리텍대학 인가, 시립박물관 유치 과정에서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필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란 뜻을 가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에서 구전으로 전해졌던 추사 김정희의 마애명인 ‘영천’이 확인됐다. 마애명은 바위나 절벽에 글과 시를 새겨 넣는 것이다.제주시 오라동은 최근 5개월 동안 방선문 계곡의 마애명을 탁본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추사의 글씨인 영천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마애명 영천은 제주교도소 동쪽 200m 지점 속칭 ‘창꼼소’ 인근의 높은 절벽에서 확인됐다.김정희는 9년간의 제주 유배생활 중 1848년 1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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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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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졸업생 올케어(All Care)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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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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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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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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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마음속 양심과 정의 일깨운 보물..소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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