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및 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2곳 추가 지정하고, 이달 6일부터 기존 2곳에서 총 4곳으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심야 시간대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생활밀착형 보건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단순 판매를 넘어 약사의 전문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응급실 이용이 부담스러운 경증 환자나 갑작스러운 의약품 수요가 발생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