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가을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7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및 섭취할 수 있도록 업소별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 조리, 보관, 진열, 판매 여부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