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에서 마약류 ‘케타민’ 1㎏이 담긴 차 봉지가 또다시 발견됐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1시36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해안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차 봉지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이를 수거해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1일 밝혔다.은색 포장지 겉면에 ‘茶’라는 글씨가 적힌 봉지는 바다환경지킴이가 해안가 정화 활동을 하던 중 발견했고 무게는 약 1㎏으로 확인됐다.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발견 장소 주변을 수색했으나 마약류가 담긴 차 봉지는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제주 해
LBC 장비·암진단 시약 전문 기업 바이오다인은 베트남 해외법인 및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신규시설 투자 내용을 정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 변경에 따라 공시 내용을 바로잡았다.바이오다인은 이번 정정에서 해외 생산공장 신규 투자 금액을 기존 80억원에서 130억원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 대비 비율도 18.52%에서 30.09%로 바뀌었다.투자 목적은 Earlypap 브러시 출시에 맞춰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베트남 해외법인과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데 쓰인다고
항체신약 개발 기업인 앱클론이 3월 9일 공시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시약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7억7839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다.계약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주한 잔류농약표준품 구매 입찰로, 외주생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금은 물품 납품 시 지급되며, 청구 번호별 납품 완료 시 지급된다.앱클론의 최근 매출액은 23억3982만원으로, 이번 계약 금액은 매출액 대비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영주시가 4월 5일 열리는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1만10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치며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백산의 자연경관과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 선비촌 등을 잇는 코스를 통해 문화와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참가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협력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한전KDN은 나주 본사와 서울역 회의실에서 각각 ‘2026년 상반기 보안사업처-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한전KDN 보안사업처 주관으로 시행된 ‘협력사 청렴소통 간담회’는 다음정보기술, 링크정보통신, NNSP 등 총 23개 주요 정보보안 유지보수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직접 만남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