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원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비 촉진 및 지역상권과 농업인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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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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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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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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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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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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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민 정당 지지도 민주당 63% 압도…국민의힘 18%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을 훌쩍 넘기며 여전히 압도적 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은 20%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민주당이 63%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는 지난 2월 1차 여론조사보다 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국민의힘은 1차 조사 때보다 5%포인트 하락한 18%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은 3%로 1·2차 조사 모두 동일했다.개혁신당과 진보당,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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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경선 앞두고 격돌”…안호영·이원택, 합동토론서 ‘현실성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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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이 김관영 지사 제명이라는 초유의 변수 속에 양자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안호영·이원택 후보가 6일 전주MBC 합동 토론회에서 전북 발전 전략을 놓고 전면 충돌했다. 약 80분간 이어진 이번 토론은 정책 경쟁을 넘어 ‘김관영 이후 전북을 이끌 적임자’를 가리는 본격적인 검증 무대였다. 김관영 지사 제명으로 흔들린 경선 구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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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몇 시간만에 반려묘 떠났는데, 진료기록 왜 못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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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보호자들이 의료사고가 의심되는 상황에서도 진료기록부를 볼 수 없어 속앓이를 해야 하는 현실을 바꿔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 변호사 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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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대림 vs 위성곤, 양자 대결 시 가장 접전
■ 문대림 vs 오영훈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결선 투표가 치러질 경우 양자 대결을 가상해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이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경우 누구를 가장지지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문 의원 45%, 오 지사 27%로, 문 의원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는 18%p로, 문 의원의 상승세가 높아지고 있다. 적합한 후보가 없음 27%, 모름·무응답 2% 등 태도 유보층은 29%를 보이면서 결선에서 부동층의 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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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민 76% “지방선거 관심 있다”…1차 조사보다 상승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 ‘도지사·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관심 있다’는 응답이 76%로 집계됐다.이는 제주 언론5사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한 1차 여론조사 대비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