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고지대와 구릉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공공문화시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를 도입했다.‘관악 강감찬 버스’는 개통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천 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범운행 당시 307명이었던 일평균 이용객은 올해 6월 1,069명으로 약 3.5배 증가했고, 7월에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