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이 추진되고 있다.한국환경보전원은 한국환경교육학회와 16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연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연구대회’는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교원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생태전환·탄소중립 등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의 수업과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는 대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제104회 어린이날에 즈음해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를 위한 생태전환 선언'을 발표했다.고 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저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남겨줄 것인가를 묻고, 그 해답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를 위한 생태전환 교육’을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건강하게 자라고,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 속에서 숨 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아이다움을 지킬 권리, 아이다운 삶을 살 권리, 그 권리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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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27일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회를 열고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를 통해 광역교통망은 확충하고, 도심교통은 분산하며, 생활교통은 촘촘히 연결하고, 교통안전은 강화하는 체계로 전환해 물류 경쟁력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김기재 후보는 교통혁신을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추진 △당진~아산 광역교통망 완결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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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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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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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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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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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록스 인천서 국내 최초 3일간 개최... 1만5천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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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가 오는 15~17일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올해 첫 국내 레이스를 연다.이번 하이록스 인천 레이스는 한국 대회 최초로 3일간 열리며 약 1만500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국내에서 열린 피트니스 단일 종목 이벤트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인천 대회에는 장애인 가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는 어댑티브 부문도 운영해 당일 다양한 맞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하이록스는 8회에 걸친 1km 러닝과 기능성 운동 스테이션을 결합한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로 초보 헬스인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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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 향토기업 운송비·물류비 지원...물류등가제 도입"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4일 물류등가제를 도입하고 AI 기반 초저온 스마트 물류거점을 구축해 향토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금능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에서 도내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농공단지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도내 3개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도 2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제주지역에는 현재 제주시에 금능농공단지와 구좌농공단지, 서귀포시에 대정농공단지가 운영돼 61개 업체에 719명이 근무하고 있다. 조성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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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8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가속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플랜’을 가속화한다고 30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자사주 약 540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26% 규모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5일에도 장부금액 기준 약 1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 바 있다.LG유플러스의 연이은 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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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26년 소비자 패널 발대식 개최 
현대카드가 '2026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을 선발하고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 회원들로 구성된 소비자 패널은 1년간 현대카드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이용해보고 이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한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소비자 패널을 선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22명의 소비자 패널이 활동할 예정이다.올해 소비자 패널은 20대에서 60대까지 여러 세대와 배경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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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산물 수급 안정...가격 지지에 나섰다"
제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전국 농산물 유통의 ‘컨트롤 타워’인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를 방문, 조생양파를 포함한 지역 농산물의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는 전국 공판장과 도매시장의 물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출하량을 조정하는 유통 전문 부서다.특히 산지의 공급 과잉이 예상될 때 전국 단위의 마케팅과 분산 출하를 주도해 가격 급락을 방어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제주시는 담당 MD와 도매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노지감귤과 만감류 출하 시기에 맞춰 ▲시장 수요에 기반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