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블루베리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이마트.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망 확대와 판촉 활동 강화에 힘입은 결과다.11일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올해 제주산 블루베리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주요 유통 채널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하나로마트 판매량은 42%, 이마트는 220%, 홈쇼핑 채널은 29% 증가하는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법인 통합 판매 실적도 큰 폭으로 늘었다. 5월 말 기준 판매 실적은 3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했다. 현재의 출하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