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6월 13일 오후 5시▲장소 : AT포레웨딩홀 5층 그랜드홀 ▲연락처 : 세무회계 조이
△하성진씨 외조부상 발인=14일 오전 8시 세종연서농협장례식장 특2호 장지=세종 은하수 공원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핵심 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을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충북 괴산증평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에 김동식 형석중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김 협의회장은 지난 24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정기총회에서 운영위원장 25명의 투표로 당선됐다. 김 협의회장은 “새롭게 손발을 맞추게 된 임원진과 지혜를 모아 괴산·증평 교육이 한층 더 값진 열매를 맺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은 부회장 권순영·김동욱, 감사 최윤희·주신종, 분과위원장 공효진·김상환·김정
  충북 음성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에 신맹섭 오갑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신 협의회장은 지난 28일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정기총회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 투표로 당선됐다. 신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교육 공동체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학교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로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은 부회장 이병남, 감사 김명수, 사무국장 최미라.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정기회가 지난 28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공·사립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정기회에서는 조현 운영위원장이 2026년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외 부회장 4명, 이사 8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 고문 1명이 새로 선출돼 1년간 충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조현 협의회장은 “충주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중책을 맡게 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단위 학교와 교육지
부산본부세관은 4월 22일 14시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서 ‘부산세관 관세박물관’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관세청에서는 이종욱 차장, 유영한 부산세관장, 국장 및 권역세관장 등이, 외부인사는 주선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현채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권중천 행정협의회장, 성태곤 한국관세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부산세관 관세박물관 건립 사업은 대지면적 1929㎡, 연면적 932.94㎡, 건축면적 481.16㎡의 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159억원이 투입되며 부산세관 옛청사 외형
김광덕 한라언론인클럽 회장이 11일 서울대학교총동창신문 편집인에 임명됐다.신임 김 편집인은 1990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이래 정치부장, 한국아이닷컴 뉴스본부장, 미주한국일보 서울지사 뉴스본부장, 서울경제 부사장·논설실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그는 2022년 제주 출신 수도권지역 언론인 모임인 한라언론인클럽 회장에 선출됐고, 2024년 재추대됐다.1998년에 창립한 한라언론인클럽은 중앙 일간지와 방송사, 통신사 등 20여 개 언론사 소속 기자 40
충북 제천시의사회는 지난 8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버이날을 맞아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천시의사회 김성근 회장, 유승훈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천시의사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복지관 운영,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나문규 관장은 “지역 어르신
사단법인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는 2026 제주국제무용제 예술감독으로 이애리 제주관광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이애리 예술감독은 조선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에서 스포츠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 도립예술단 운영위원과 대한무용협회 전국무용제 본선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관광대학교 교수와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 위원,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부회장, 제1차 제주특별자치도 체육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조직위원회는 “이애리 예술감독이 무용과 체육을 아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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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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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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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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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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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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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능소화축제 5월 20일 개막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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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빈집, 도시의 빈틈을 다시 설계할 시간
도시의 성장은 흔히 높아지는 스카이라인과 촘촘해지는 도로망으로 기억되지만, 그 이면에는 소리 없이 비어가는 공간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빈집의 풍경은 대개 비슷하다. 잡초가 무성한 마당, 빛바랜 우편물, 온기가 사라진 창문 등은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인구 감소와 주택 보급률 100% 달성, 주택의 노후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빈집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약 153.5만호로 전체 주택의 7.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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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같은 하루, 다른 인생
아침에 늦잠을 자고, 신호등은 계속 빨간불이다. 겨우 도착한 카페에서는 먹고 싶던 메뉴까지 품절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어떤 사람은 이런 날에도 “아이쿠, 내일부터는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겠다. 알람을 몇 개 맞춰볼까?” 하며 지나간다는 점이다. 반면 어떤 사람은 “역시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라며 하루 전체를 우울하게 보낸다. 같은 하루인데도 누군가는 작은 실수 속에서 방법을 찾고, 누군가는 작은 불행을 확대한다.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인간을 ‘자극에 끌려가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선택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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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들의 행복한 노예
하루도 거를 날 없을 터, 두툼한 커튼을 넘어 들어오는 부산한 소리다. 난장에서 좋은 자리를 잡겠다고 서로 다투는 건 아닌 듯한데 왜 이리 소란스러운 것인지, 커튼을 살짝 들춰 보이는 풍경은 아사리판이다. 부리로 낙엽을 헤집고 쪼고, 나뭇가지로 피신했다. 다시 모여들고, 동네 참새란 참새는 다 모인 듯하다. 어릴 적, 볍씨 몇 알 놓았던 덫에 이리 모였더라면, 더 큰 삼태기를 준비했을 것이다. 어찌나 성가신지 여유롭게 솟아오르던 해가 서둘러 능선을 넘는다. 해도 뜨지 않았는데 침대로 들어와 놀러 가자 보채는 아이들의 성화도 못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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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시락을 싸자’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의 강조성이 대두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편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당한 탄소 배출이 수반된다. 일회용 용기 사용, 음식물 쓰레기 증가, 배달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무심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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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햇살과 색깔을 모으는 마음의 창고
스무 개의 눈이 들쥐 한 마리의 뒷모습에 빠져들고 있다. 초등학생들과 그림책을 읽는 시간. 그림 속 이야기 주인공 들쥐 ‘프레드릭’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꽃 한 송이를 들고 바위에 앉아 있다.“놀고 있는 거 아니에요.”, “낮잠 자고 있나 봐요.”아이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중 한 아이가 눈망울을 굴리며 말한다. “프레드릭은 개미와 베짱이에서 베짱이를 닮았어요.”아이들에게 프레드릭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다섯 마리의 들쥐 가족이 겨울을 위한 먹이를 모으는 시간, 프레드릭은 가만히 눈을 감고 있거나 동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