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지만 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의 산불진화 헬기 운용은 여전히 지방재정에만 의존하고 있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여기에 산림청이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오는 20일부터 조기 시행하면서 지자체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다시 제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겨
12시간전
전남도는 올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한다.실제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단지별·지구별로 전담 담당자를 지정하고, 들녘별로 농업인이 주축이 된 공동 작업단을 구성해 단지대표와 친환경농가 등 105명의 ‘왕우렁이 관리 현장 메신저’를 운영한다. 이에따라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월부터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전 최저 기온 영하 14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최저기온은 영하 14도, 최고기온은 영하 3도로 예측된다. 오후 최저기온은 0도, 최고기온은 10도로 둘다 예년보다 낮은 수준이다.12일을 시작으로 이번주 내
6시간전
김천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운영하는 등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김천시는 19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고, 지역 내 3개 구를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초기 대응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우선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시제품 제작, 디지털 전환, 기술가치평가 등 주요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해외 마케팅 등 판로 지원사업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을 적기에 수립할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일정을 하루 앞당겨 11일 오후 귀국한다. 11일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내일 오후 12시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명품 코스,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오픈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과 집중적인 제설 노력을 바탕으로, 실크로드 슬로프를 전년 대비 일주일 앞당겨 개장했다. 덕유산의 수려한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크로드 슬로프는 총 길이 6.1km로, 국내 슬로프 중 가장 긴 활주 거리를 자랑한다.실크로드 슬로프는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된다. 구름 사이를 뚫고 내려오는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산 능선을
교육당국이 한 지역 평준화고교 지원자 수가 급증하자 합격자 발표를 3일 앞당기는 이례적인 행정에 나섰다.경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른 고입전형 추진 일정에서 후기고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를 당초 1월 8일에서 1월 5일로 3일 앞당겨 시행
충북 제천시가 4년 연속 1000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성공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한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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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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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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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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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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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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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기사 특정 지역·단체 벗어나 경남 아울러야
2026년 지면을 평가할 제25기 지면평가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은 △강정한 변호사 △김나리 피에스아이 스튜디오 대표 △김우진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관장 △김태훈 창원상공회의소 조사통상팀 주임 △노희승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정은아 경남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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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고교생 대상 ‘꿈담기’ 진로체험 실시
BNK부산은행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본점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꿈담기’는 2019년 부산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이후 지역 미래 인재 양성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에는 시교육청이 선발한 금융권 진로 희망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만의 금융상품 설계',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직무 체험' 등 금융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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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충북 역차별”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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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사상] 김다솜·우귀화 기자 ‘불법 계엄 지지한…’
김다솜·우귀화 기자가 12.3 불법 계엄 1년을 맞아 보도한 ‘불법 계엄 지지한 지방의원들 여전히 민심에 등 돌려’가 ‘이달의 좋은 기사’에 뽑혔다. 두 기자는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한 경남지역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42명에게 계엄과 탄핵에 대한 견해를 일일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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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4,900 돌파…현대차 시총 3위 등극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19일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 오른 4904.66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3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7510억 원, 기관은 260억 원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현대차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