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 수성구는 겨울철 추위에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맨발산책로’를 야시골공원과 수성생활체육공원에 조성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아직 형이 왜 죽었는지, 누가 책임지는 건지 저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발 제대로 된 책임자 처벌이 따라야 다시는 이런 일이...
모락모락 연기가 올라간다. 주택가 작은 집, 그 둥지에 사람 숨결이 겨울을 데우고 있다. 불빛 사이로 나무도 보인다. 불빛이 흔들리고 골목의 앙상한 나무들! 서로 그림자를 붙들고 서 있다. 아직 덜 깨어 있는 밤을 견디고 있었겠지. 무슨 힘으로 칼바람 몰아친 밤을 보냈는지 묻는 것은
충청권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를 기록하며 하루 종일 영하권의 한파가 지속됐다.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북 제천·괴산·진천·단양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해가 지면서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전 최저 기온 영하 14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최저기온은 영하 14도, 최고기온은 영하 3도로 예측된다. 오후 최저기온은 0도, 최고기온은 10도로 둘다 예년보다 낮은 수준이다.12일을 시작으로 이번주 내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전날보다 기온이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충북 괴산-제천에 한파경보가 내려졌으며 충남 천안·계룡, 충북 보은·옥천·영동·충주·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
2주전
지난해 인천 상업용부동산 시장이 자산가치 하락과 거래 위축이라는 이중고로 전국 평균을 밑도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급 과잉과 자영업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당분간 시장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8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인천지역 오피스와 집합상가의 자본수익률은 각각 -1.5%, -1.7%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오피스 1.7%, 집합상가 0.3%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치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신도시
4시간전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월 10일, 논평을 통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민주당과 정부를 향해 “강원도민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도당은 전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강원특별법 개정 촉구 집회와 관련해 “한겨울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 강원도민 3,000명이 모여 비장한 함성을 외쳤다”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민들은 삭발까지 감행하며 눈물로 호소했고, 천막농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도민들이 이처럼 처절한 투쟁에 나선 이유는
울산 전역에 건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까지 한파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화재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산림 인접지역 등에서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난방기구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6℃,
한파로 서울지역 체감 온도가 영하 15℃ 안팎인 20일 오전 11시30분. 국회 본청 2층 로텐더홀에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울산시장이 김석겸 서울본부장과 함께 ‘여의도 칼바람’을 뒤로한 채 상기된 얼굴로 도착했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에 대한 위문 성격으로 분석됐다. 김 시장은 장 대표와 손을 맞잡으며 “이렇게 차가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냐”고 운을 떼며 “건강은 어떠시냐”고 물었고, 장 대표는 “먼거리 찾아와 걱정해 줘서 고맙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지금과도 같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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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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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전까지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방침을 확정한 후 "지방선거 이전 합당 논의는 여기서 멈춘다"고 밝혔다.다만 민주당은 혁신당과의 정치적 연대를 접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연대·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혁신당에도 유사한 성격의 기구 발족을 제안했다. 지방선거 이후 해당 기구를 중심으로 통합 논의를 재개한다는 구상이다.이로써 선거 전 합당은 사실상 무산됐지만, 범여권 통합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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