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포항지역 2026학년도 평준화고교 배정조절에 실패라는 비판과 함께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혼선을 빚었다. 일선 학교에서는 뒤늦게 도교육청의 각 학교의 학급당 1명 배정 인원 증원 지침을 받고 증원계획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평준화고교 입학생 배정통보는 오는 14일 발표된다.도교육청은 최근 2026학년도 고입전형을 분석한 결과, 평준화 지역 일반고 지원 인원이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 그 원인으로 현재 중학교 3학년 입학 예정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많고, 전기고 모집 결과 타 시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