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중국 거점도시 발전과 인천의 대응 전략: 도시경제 역량 및 정책 분석」을 최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미-중 전략 경쟁, 인공지능 확산, 에너지 전환 등 국제환경 변화 속에서 중국 주요 도시의 발전 양상을 분석하고, 인천의 대중국 교류·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연구진은 중국 주요 도시 42곳을 대상으로 경제·산업 규모, 소비시장, 대외경제, 성장률, 혁신기반, 정책환경을 종합 평가했다. 분석 결과 베이징·상하이·선전·쑤저우·항저우가 경제역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