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박근혜 의원이 지난 15일 제25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시정질문에서 김천시 문화·관광 행정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김천 시민들의 문화 소비 욕구는 이미 충분히 높아졌지만, 문화·관광 정책이 부서별, 사업별로 분절되어 추진되면서 도시 전체의 브랜드로 확장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근혜 의원은 김밥축제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면서 “개별 축제의 성과가 도시 전체의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되지 못하는 것은 통합 기획과 조정 기능을 담당할 컨트롤타워가 부재하기
김천시 문화·관광행정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적 대안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김천시의회 박근혜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김천 시민들의 문화 소비 수준은 이미 충분히 높아졌지만, 현재의 문화·관광 행정은 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주요 금융지주·시중은행 수장들이 동행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중국 현지 진출 기업을 위한 든든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 시절 경제사절단에는 일부
김천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을 열고 박근혜 의원의 시정질문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20건의 의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의결했다. 특히,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1조4320억원으로 2025년 본예산 1조4100억원 대비 220억원 증액됐다. 총 1조432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은 소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
사형제도폐지 종교·인권·시민단체 연석회의는 29일 "사형집행 없는 대한민국 28년, 이제는 입법으로 사형제도를 완전히 폐지하자"고 호소했다.1997년 12월 30일 김영삼 정부에서 23명에 대한 사형집행이 있었다. 그 뒤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지금의 이재명 정부에 이르기까지 28년 동안 대한민국에서는 단 한건의 사형집행도 없었다.그래서 우리나라는 엠네스티 인터내셔널 등 국제사회에서 사실상의 사형제 폐지국가로 인식되고 있다.연석회의는 이날 발표
여의도연구원은 최근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신임 이사로 공식 임명했다. 경북 영주 출신인 송명달 전 차관은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연구원의 전략적 방향 설정과 정책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전 차관은 지난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해양수산부 차관,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중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등 다양한 요직을 거치며 정책 현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 재경부 관광물류과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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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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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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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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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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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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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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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크바이오, 폼페병 유전자 치료제 ‘AB-1009’ 임상 본격화… “ERT 시대 넘어 근본 치료 조준”
바이엘의 독립 유전자 치료제 전문 자회사인 애스크바이오가 후기 발병 폼페병 치료의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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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민 역사 출발점은 인천”…재외동포청 존치 필요성 강조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발언이 지역사회의 강한 반발을 일으킨 가운데 인천시가 “재외동포청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와 재외동포 정책 출발점인 인천에 존치돼야 한다”며 서울 이전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시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이민 역사와 정책적 연속성을 고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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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년 내 신작 12종 쏟아낸다"…'팰월드 모바일' 등 출격
크래프톤은 15일 진행된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발표했다.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게임의 본질, 가치의 확장'을 주제로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인 '빅 프랜차이즈 IP' 전략을 올해도 이어간다. 해당 전략은 ▲자체 제작 투자 확대 ▲퍼블리싱 볼륨 확장 ▲자원 배분 효율화를 핵심 축으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프랜차이즈 IP는 하나의 게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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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단독주택서 불…인명 피해 없어
15일 오후 12시1분쯤 화성시 남양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1시간14분만인 1시1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추정현 기자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