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은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상운송비 지원 품목을 확대하는 내용의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도서민이 사용하는 유류와 가스, 연탄, 목재펠릿 등에 대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해상운송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생활환경과 물품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지원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개정안은 도서민의 실제 생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해상운송비 지원 품목 범위를 넓히고, 부당하게 지급된 지원금을 환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