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들불축제가 개막했다.13일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삼성혈에서 희망불씨 채화를 시작으로 막이 열렸다.행사 첫날에는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와 집줄 놓기, 제주 전통 가문잔치, 시니어 패션쇼, 마상마예 공연이 열리고 있다.이날 오후 7시 개막 공연은 들불, 희망의 여정을 주제로 디지털 횃불 등반, 축제히스토리 영상 상영, 희망불 맞이, 달집 점화,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진다.개막 축하공연으로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한 가수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새별오름의 밤을 달군다.14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들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6일 봄철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제주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들불 안전사고는 총 103건으로 연평균 20건 이상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부상 2명, 재산피해액은 1억 555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화재는 겨울철부터 증가세를 보였고, 봄철에 전체의 37.9%인 39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월별로는 3월이 18건으로 가장 많았다.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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