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분양태’ 신규 보유자로 인정된 홍선행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홍씨에게 인정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전통기술 전승에 힘써온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보유자 인정을 축하했다.홍씨는 2001년부터 명예보유자인 고 송옥수씨와 당시 보유자였던 고양진씨에게 고분양태 전통 기법을 전수받으며 제작 활동을 시작했다.특히 고양진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해 명예보유자로 전환된 이후 도내 고분양태
충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청 민원실 내 ‘원스톱 민원창구’를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민의 민원 편의 및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원스톱 민원창구는 시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일부 민원을 도청 민원실에서도 접수·처리하는 제도이다.  운영 대상은 지방세납세증명 등 ‘어디서나 민원’ 17종과 홍성·예산군의 개발행위 허가 등 사전심사청구 대상 민원 18종이다.  도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원거리 방문에 따른 도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행정서비스 만족도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김영환 도정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민선8기에 추진된 각종 사업에 방만한 재정 운용이 있었다고 보고 이를 정상화할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전담 태스크포스 구성을 추진한다.허창원 인수위 대변인은 22일 도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충북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산하 재정전략운영단 TF를 구성해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당선인의 의지”라며 “위원회 규모와 운영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재정이 정상화될 때까지
 충남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사업 유관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업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도청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 자경위는 온라인 도박, 성범죄 등 중독성·반복성이 높은 청소년 범죄에 대한 예방·선도·치유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도박 치유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상담센터 운영, 전문기관 상담·치유 서비스 연계 확대, 중독성 범죄 특화 선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학교전담경찰관의 디지털 성범죄, 중독성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해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에서 제주도 무형유산 '고분양태' 신규 보유자로 인정된 홍선행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홍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오랜 시간 전통기술 전승에 힘써온 노고를 격려했다.수여식에는 홍 씨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참석해 신규 보유자 인정을 함께 축하했다.홍선행 씨는 2001년부터 명예보유자인 고 송옥수 씨와 당시 보유자였던 고양진 씨에게 고분양태 전통 기법을 전수받으며 제작에 입문했다.특히 고양진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2025년 2월 4일 명예보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사건으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는 지난달 29일 도청에서 245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4·3희생자 210명에 대한 가족관계등록부 정정과 실종선고 청구 보상금 지급을 심사했다.이날 심사에서는 행방불명 희생자에 대한 실종선고 청구 2건과 희생자와의 친생자관계존재확인 결정 6건, 무호적 희생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결정 2건을 심사했다.이와 함께 4·3희생자 200명에 대한 국가 보상금 지급 심사가 이뤄졌다.도는 실무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이재용·최태원에 "국민영웅"…기업 투자 전폭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공개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했다.그러면서 서남권 등 지역에 대한 기업의 투자를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회장과 최 회장의 향후 투자계획 발표를 청취했다.발표를 마친 뒤 이 대통령은 "참으로 감격스러운 순간"이라며 "감히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슨, FC 온라인 '2026 FSL 서머' 7월 5일 개막
넥슨이 구글플레이와 손잡고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2026 FSL 서머’를 7월 5일 개최한다.넥슨은 구글플레이와 국내 e스포츠 대회인 ‘2026 FSL 서머’의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준의 총상금은 10억 원 규모다. 대회에는 ▲T1 ▲GEN CITY ▲kt 롤스터 ▲DRX ▲BNK 피어엑스 ▲DN 수퍼스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등 총 8개 게임단에서 4명씩이 출전해 서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예총, 강릉단오제 참가...탐라문화제.제주 전통문화 알렸다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대천동큰마당민속보존회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 2026 강릉단오제에 참가해 제주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이고 제65회 탐라문화제를 홍보했다.탐라문화제와 강릉단오제의 교류는 1998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28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간 제주예총은 강릉단오제 현장에서 제주의 민속예술, 민요, 굿 등 제주 고유의 문화유산을 선보여 왔으며, 강릉단오제위원회 역시 가면극, 농악, 굿 등을 탐라문화제 무대에 올리며 두 지역 간 전통문화 교류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협력사 6700곳에 3.5조 금융지원…상생 생태계 조성
삼성이 6700개 협력사에 3조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협력회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삼성은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공급망 연계 등 구체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삼성은 2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1~3차 협력회사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지난달 발표한 5조 원 규모의 사회 환원 약속 중 협력사 지원과 산업재해기금 조성·운영안을 이번 협약에 포함시켰다.협약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생활개선회, 저출생 극복 위한 「다(多)가치키움」 행사 성료
영주시는 지난 27일 순흥면 선비세상에서 저출생 극복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가치키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주시생활개선회원과 다문화가족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인 육아 멘토링을 통해 함께 아이를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