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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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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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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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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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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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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4.5조 매도...코스피 3.26% 급락
코스피가 14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3% 넘게 급락하며 67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54포인트 내린 6684.3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30포인트 내린 6692.61에 출발했다. 장중 6700선까지 낙폭을 줄였지만 다시 매물이 나오면서 밀렸다.지난 9일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6600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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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주주 삼성자산운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7.33%p 증가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테스의 주주 삼성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33%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 및 처분이 제시됐다.삼성자산운용의 2026년 9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41만9622주다. 보유비율은 7.33%로, 7.3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41만9622주이며 지분율은 7.33%다.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 및 처분이 제시됐다.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9월 10일 기존 보유분 55만5175주를 신규보고로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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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보통주 4623주 소각 결정···소각예정금액 1503만원
산업용 정밀 계측기기 전문 기업 우진이 보통주식 4623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1503만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이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22일이다.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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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하수처리시설 1,054억 턴키 발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핵심 기반시설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이 1,054억원 규모로 본격 추진된다.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이달 말 실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변도시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해 새만금 외해로 안전하게 방류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적용해 친환경 하수처리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은 수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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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아 의원 "교육청 .미수납 채권 9억원...채권 회수.불납결손 처리 대책 있어야"
14일 열린 2025회계연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심의에서 장기 미수납 채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불납결손 처리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강영아 의원은 이날 “미수납 채권 규모는 9억원인데 이 중 불납결손 처리한 규모는 2023년 260만원, 2024년 11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1100만원으로 늘었다”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미수납으로 인한 결손액을 줄이기 위해 구체적인 세입 관리 등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장희순 의원(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