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3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이 개최한 '젊은 과학기술인과 함께하는 국가전략기술 간담회'에 참석했다.정부는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를 위해 산·학·연 현장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젊은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들을 중심으로 개최됐다.간담회에서는 최신 연구동향, 현장에서 느낀 전략기술 확보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AI, 첨단바이오 등 핵심분야 및 분야간 연계·융합의 중요성, 국가전략기술 성과창출 방안 등에 대한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2일 서울에서 주요 기초과학학회 학회장 7인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 중 특히 기초연구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내년 기초연구 예산은 무너졌던 '다양성·자율성·안정성이 보장되는 견고한 연구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전년보다 14.6% 늘어난 3억4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전체 과제 수는 2만4600여개로 신규과제는 전년 대비 32% 가량 증가한 규모인 9600개로 반영됐다.특히 폐지됐던 기본연구 복원을 통한 연구기회를 확대하고,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8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한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오픈포럼'에 참석했다.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기술주권 확보 중요성이 높은 국가전략기술을 선정, 정부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최신과학기술 동향을 반영해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과총은 산·학·연 연구자 등과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기술패권 경쟁과 과학기술 발전 최신 동향에 대한 발제가 이뤄졌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7일 전북비즈테크센터에서 '2026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과 AX R&D를 활용한 지역혁신 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박인규 본부장을 비롯해 대학·출연연·지역에서 활약하는 연구자, 지역 R&D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2026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정부는 역대 최대인 35조30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중 AI R&D 분야에는 전년 대비 106.1% 증가한 2조3000억원을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2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한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산업계 포럼'에 참석했다. 정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한 '기술주도 성장'을 위해 국가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전략기술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전략기술 체계 고도화를 위한 의견울 수렴하는 이번 포럼에는 전략기술 관련 산업계 리더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기술패권 동향과 국가전략기술 체계 고도화 추진 방향에 대해 발제하고 자유롭게 토의했다. 박인규 본부장은 "정부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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