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8월 4일부터 9월까지 영도 감지해변에서 해녀와 함께 부산의 바다와 해녀문화를 체험하는 해양관광 프로그램 ‘해녀와 함께 바다를 배우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해녀가 직접 참여해 해녀의 삶과 바다 이야기를 들려주고, 참가자들과 함께 스노클링을 하며 해양생물을 관찰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체험은 전문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종료 후에는 김밥과 해물라면 등 지역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체험은 8월에는 평일, 9월부터는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