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합의안이 가결되면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은 최종 타결된다.삼성전자 노조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이뤄지며, 전날 오후 2시 기준 노조 명부에 이름을 올린 조합원에게 투표권이 부여된다.잠정합의안은 의결권이 있는 조합원 과반이 투표에 참여하고, 투표자 과반이 찬성해야 가결된다. 찬성률이 기준에 미치지
충북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선거 다음날인 다음달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충북경찰청과 도내 12개 경찰서에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24시간 운영하는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후보자의 거리 유세 등에 대한 안전활동 △투표함 호송 △투·개표소 경비 활동 등을 총괄한다. 특히 투표 당일인 다음달 3일에는 오전 6시부터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할 예정이다. 신효섭 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면서 후보자에 대한 신변보호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편의제공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이다.이번 모니터링 활동은 선거 당일 교통약자들의 투표소 접근성과 편의시설 구비 현황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모두에게 평등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모니터링 단원들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도내 투표소 250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모니터링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임산부 등 다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허철훈 사무총장과 오민석 서울시선관위 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아울러 이번 사태에 대해 긴급 국정조사를 진행할 것을 민주당에 제안했다.앞서 6월 3일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그리고 인천 연수구, 화성시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정상적인 투표를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러한 일은 1950년대 이기붕과 정치깡패 이정재, 임화수 등
중앙선관위원회가 6.3지방선거 선거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벌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했다.중앙선관위는 4일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종료되는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 결정에 따라 먼저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 관리관 및 사무
중앙선관위는 6월 3일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러나 국민의힘은 서울 선거 개표를 즉각 중단하고 재선거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밤 9시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허 사무총장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
충북의 향후 4년을 이끌 지역 일꾼 선택의 날이 도래했다. 도민들의 한 표가 충북도정과 시·군 행정, 교육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만큼 투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투표소 496곳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도내 선거인 수는 139만6588명으로 지난 8회 지방선거보다 2만780
충북 청주시장 선거의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여야 진영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각 진영은 저마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결과라며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과거 선거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성급한 관측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지난달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마감된 청주시장 선거 사전 투표 결과 총 선거인 73만4329명 중 14만5250명이 참여해 19.7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2014년 행정구역 통합으로 초대 통합 시장을 선출한 제6회 지방선거 이래 치러진 총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이틀 앞둔 1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총력유세전에 나선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일대에서 총력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참석해 마간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문 후보측은 제주 경제 회복과 민생 재건을 강조해 온 문성유 후보에 대한 힘을 실어주고, 막판 표심 결집과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또 문 후보가 대한민국 경제와 재정을 직접 다뤄온 실무형 경제 전문가라는 점과, 보여주기 정치보다 결과와 실행
충북 진천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내 투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내 사전투표소 7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됐으며 일반 투표소 26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접근성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 설치 여부와 운영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해 대응 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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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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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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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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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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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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