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동부동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 봉사회는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펼쳤다.만사모 봉사회는 동부동 전·현직 여성 통장들로 구성돼있으며, 16년 동안 어르신 목욕 봉사를 이어오는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왔다.이날 만사모 회원들은 관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방문해, 수개월째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집안 전체를 청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석종화 만사모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충남 예산군은 군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원·녹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9억1000만 원을 투입해 공원 관리, 도시녹지 정비, 도시숲 관리 등 10개 분야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과 도시숲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가 높은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요 근린공원 예·제초 및 조경수 전지 등 정기
합천군은 지난 20일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업소당 총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음식점의 경우 실내 바닥 교체와 벽면 도배, 화장실 개·보수,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덜어 먹는 찬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 공중위생업소는 내·외부 도색과 도배, 환기시설 정비, 미용 의자 교체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노형동과 연동은 최근 겨울철을 맞아 자율방재단과 함께 두 동의 경계에 위치한 흘천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노형동·연동 자율방재단이 협력해 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하고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고광수 노형동장은 “이번 흘천 환경정비 활동은 겨울철 관광지 미관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인접 동과의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이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19일, 관내 주요 도로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공무직노조지부장, 장수읍 환경미화원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특히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자주 제기됐던 구간과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참여자
겨울철 맨발 산책로가 주민이 이용하기에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은 19일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최근 새롭게 조성된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맨발 산책로 일원을 찾아 운동기구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주민들은 운동기구가 설치된 구역 바닥이 별도의 포장 없이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이용 시 흙먼지가 날리는 불편을 호소했다. 또 일몰이 빠른 동절기 특성상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장들과 함께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19일 진행된 간담회는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초중고 교장 14명, 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 현장의 불편 사항 등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한 뒤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시 교육경비 지원사업과 세종시 교육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학교장들은 통학로 인도 설치 및 진입로 확장, 돌봄시설 확충, 어린이놀이시설 확대, 학교 인근 환경미화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연수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추진계획은 ▲불법 광고물 정비,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 ▲공공 게시시설 관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각종 인허가 시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를 경유하는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신규 사업으로 상권 변화와 수요를 반영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관리 항만 5곳에 총 268억 원을 투입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한 친수 연안·항만 공간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노후화가 심각했던 속초항 수협 물양장에 대한 시설 보강과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주문진항 영진해변 호안 복구를 통해 시설 성능을 개선하고 침식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항만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속초항 일원 이마트 앞 도로는 상습적인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광장을 활용한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 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으며 특히 기존의 바닥분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수질 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 유수형 수경시설과 수준 높은 쉼터를 통합 조성한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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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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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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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예상치 상회 분기 실적에도 주가 하락...왜?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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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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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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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밀라노 향하는 한국 피겨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대표팀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남자 싱글 차준환, 김현겸, 여자 싱글 이해인, 신지아 4명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모여 밀라노로 향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 ‘첫 메달’ 기대를 모으고 있다. IOC는 차준환 선수를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으며 “차준환은 더욱 탄탄해진 예술성으로 완성도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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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농협 당기순이익 32억7600만원 ‘역대 최대’
청송농협이 역대 최고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청송농협은 총자산 5712억1600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송에 본점과 진보·파천·주왕산·부남 4개 지점을 두고 있다. 조합원 수는 4003명이다. 2026년 청송농협 결산 총회에 따르면 2025년 당기순이익 32억7600만원 중 28억60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하고, 나머지 당기순이익 금액은 2026년 청송농협 잉여금으로 이월했다. 배당 내역은 △출자금배당 3.5% △이용고배당 4.1% △사업준비금 3.0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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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국제승마장, 초·중·고 승마교육 지원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는 국제승마장 인프라를 활용한 수준 높은 승마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주국제승마장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학교체육과 연계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 대상은 지역내 5개 학교 학생 100여 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학교별로 개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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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최강’ 캐나다와 합동 훈련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최강’ 캐나다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은 캐나다와 50분가량 함께 훈련했다. 캐나다는 최근 몇 년간 쇼트트랙 최강국으로 자리를 잡았다.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투어에서도 금메달 15개를 쓸어 담으며 금메달 9개의 한국을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선 윌리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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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가주부모임 “지속가능 농업 열겠다”
경북농협은 지난 3일 대강당에서 농가주부모임 경상북도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명란 경북도연합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정기총회에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시상,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미래비전 선포와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농가주부모임은 1996년 출범한 여성농업인 단체로, 현재 경북지역에 140개 분회와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대피소 급식과 세탁 봉사, 이재민 밑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