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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 전 연수구 의원이 23일 연수구청 브리핑룸 에서 6.3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조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20년째 송도에 거주해 온 '송도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현재 송도가 직면한 교통, 교육,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 진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제8대 연수구 의원 시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 제정과 광역버스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인천시 차원에서 송도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
오세현 아산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오 시장은 23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엔 이재명, 아산시엔 오세현이 답”이라며 “국정철학을 지방정부에서 가장 충실히 구현할 준비된 행정가”라고 밝혔다.그는 중동 지역 전쟁 등 대외 불안으로 민생경제가 흔들리는 상황을 언급하며 “지금은 실험이 아니라 경험과 성과로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일수록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강점을 부각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이 정치권에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후보 추가 공모 가능성을 언급하며 ‘김부겸 카드’를 시사한 데다, 여권 인사들도 출마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면서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협의회 연석회의에서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선거는 전략이기 때문에 1%의 예외가 있다면 정무적으로 판단할 사안”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대구 같은 경우 ‘저분을 영입하면 후보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공천 신청 등이 다 끝났다’는 상
118주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설 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이 울산 여성들에게 ‘안전한 울산 만들기’를 약속했다.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은 지난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여성에게 일자리와 안전, 평등을 약속한다”고 여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이들은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 성별임금 실태조사 실시 △여성 일자리 확대 △돌봄, 보육 근로환경 개선 △성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여성 안심 홈 세트 지원
이규설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예비후보가 홍천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군수’를 내세우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홍천 전통시장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홍천은 가능성이 없는 곳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경제 리더십이 필요한 곳”이라며 “33년간 현장에서 실물경제를 다뤄온 경험으로 홍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제 홍천에는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경제적 결과로 말하는 ‘비즈니스 군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출마의 핵심 가치로는 ‘책임’과
​ 16개 시민단체의 공동 추천을 받은 이혜영 변호사가 3일 부산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낙동강 시대 중심의 경제 활성화 비전을 전격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6만 북구 구민의 든든한 살림꾼으로서 산적한 재개발과 재건축 현안을 치밀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구포시장과 낙동강 및 감동나루 일대를 연결해 해산물 먹거리와 수상레저가 어우러진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인프라 확충 계획을 내놨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을 묻는 질문에 대
​ 전재수 국회의원이 해양수도 부산의 기적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전 의원은 2일 해수부 청사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시 중 최초로 소멸 위험 단계로 분류된 부산의 뼈아픈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했다.​그는 부산 인구가 하루 평균 36명씩 줄어들고 지역내총생산마저 인천에 역전당한 지표를 거론하며 수도권 집중과 현 시정의 실행력 부재를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했다.​특히 가덕도 신공항 표류와 부울경 특별연합 무산 및 엑스포 유치 참패 등을 언급하며 무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규일 현 시장에게 자발적 출마 포기 결단을 촉구했다.한 예비후보는 “조 시장이 이를 수용할 경우 본인도 조건 없이 출마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발언에서 “이번 진주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경남도지사 선거와 향후 총선·대선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분수령이다”며 “진주에서의 패배는 보수 진영 전체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조 시장이 최근 경찰 고발을 두 차례 받은 점과 경남도
국민의힘 소속 김지만 대구시의원이 세대 교체론과 관료 행정 거부를 기치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판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스스로를 “부시장도, 부구청장도 해본 적 없는 북구 토박이”로 규정했다. 화려한 관직 이력 대신 초·중·대학을 모두 북구 지역에서 나온 ‘지역 전문가이자 아들’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역대 구청장 모두가 60~70대 관료 출신이었지만 과연 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바뀐 게 무엇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국민의힘 후보 등록에 나섰다.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가면서도 ‘선당후사’를 강조하며 당내 혁신을 이끌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오 시장은 1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며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보내준 지지와 기대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의원총회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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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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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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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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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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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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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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