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첫 순수 전기차 출시 시점을 2030년 이후로 다시 미뤘다.1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당초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로 계획했던 란자도르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침은 우루스와 란자도르 제품 총괄인 스테파노 코살테르의 발언을 통해 확인됐다. 스테파노 코살테르는 양산형 란자도르가 우루스의 4.0리터 트윈터보 V8 기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파워트레인을 사
기후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국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공사에 따르면 2024년 말레이시아, 볼리비아, 방글라데시에서 국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시작한 이후 파나마, 가나,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다.현재는 6개국에서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볼리비아와 몽골 사업은 시설 설치 단계에 들어서는 등 해외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공사의 국제감축사업은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녹색 공적개발원조'와 '민관협력
의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최유철 의성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불피해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 △비안이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
울산KTX역세권에서는 복합특화단지 조성과 광역철도 구축, 산업 투자 계획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여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울산시는 울산KTX역세권을 '제2도심'으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광역교통망과 첨단산업단지, 복합환승센터, 문화·교육·상업·공공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KTX울산역세권 복합특화단지인 '뉴온시티' 개발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착공한 뉴온시티는 KTX울산역세권 일대 약 153만㎡ 부지에 산업·주거·상업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약 1만10
올해 초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울산지역 계란값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4000원대 계란을 선보인다. 14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계란 XL30구 가격은 7550원으로 지난 2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16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수입 신선란 가격을 기존 5890원에서 498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또 2억개 분량의 신선란 추가 수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 이마트, 롯데마트, 제과협회 등에 10
충북 충주경찰서는 14일 국원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친 후 녹색어머니연합회 및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피해 사례 및 예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교모해지는 보이스피싱 및 노쇼 피해 현황과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협력단체 회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예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신동일 서장은 충주경찰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안활동 등을 직접 설명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충주경찰서
충남 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임 민간위원장 7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곽노범 △엄주식 △김현일 △신천영 △박선희 △조우형 △정제민 등 이임 민간위원장 7명에게 전달됐다. 이들은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와 하이테크형 공동훈련센터 2개 부문 모두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부문에서는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사업 수행 이후 누적 총 7회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ITS Korea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로서 산업맞춤형, 하이테크형, AI 특화 분야의 재직자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총 106개 공동훈련센터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추자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당선인 시절 전력 계통을 전라남도로 연결해 반도체산업단지에 전기를 판매하겠다고 밝힌 것을 놓고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13일 열린 제452회 임시회 제주도 혁신산업국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제주에서 개발하는 최대 규모인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의 계통을 전남으로 연결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약 2.3GW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학생건강센터는 지난 지난 11일 본관 4층 도담홀과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을 주제로 2026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환우와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캠프는 세종과 인근 지역 제1형 당뇨병 환우 학생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세종학생건강센터가 운영을 맡아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함께 여는 소통의 시간 △전문의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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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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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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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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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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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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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7개월간 치킨 1만5000마리 기부…전국 11개 지역에 온기
제너시스BBQ그룹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했다.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기부 규모는 3억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29일 BBQ는 올해 들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충남, 광주, 대구, 부산, 울산, 경남 등 11개 지역에서 치킨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기부 치킨은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군부대 등에 전달됐다.BBQ의 치킨 기부는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서 조리한 치킨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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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브라질을 남미 수소 거점으로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브라질을 남미 수소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사업을 연결해 현지 탈탄소화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브라질 당국과 협력해 그린수소 생산부터 수소트럭에 이르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수소 상용차 등 수소 모빌리티 신시장 개척과 함께 그린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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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재외동포청, 8월21일 ‘글로벌 K 청년 포럼’ 개최
안산시와 재외동포청,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가 내달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K 청년 포럼–정착에서 미래로’를 연다.이번 포럼은 국내에 정착하거나 성장한 동포 청년들이 교육, 진로, 취업,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