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현대차그룹, 브라질을 남미 수소 거점으로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브라질을 남미 수소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사업을 연결해 현지 탈탄소화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브라질 당국과 협력해 그린수소 생산부터 수소트럭에 이르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상용차 등 수소 모빌리티 신시장 개척과 함께 그린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시스...
한국투자증권이 현대커머셜이 발행한 4억 위안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인수단에 참여했다.2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KB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발행 물량을 절반씩 나눠 인수했다. 만기는 2년이며 발행금리는 연 2.20%다.김치본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외화를 표시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한국은행이 작년 6월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김치본드 투자 규제를 14년 만에 풀면서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발행이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위안화 조달금리가 원화·달러
셀트리온이 글로벌 매출 약 66억 6800만 달러를 넘어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 허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를 만나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픈AI는 이 회장과 올트먼 CEO가 현지시간 25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회동했다고 26일 밝혔다.오픈AI는 구체적인 논의 내용이나 의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양측은 고대역폭 메모리와 D램, 첨단 파운드리 등 AI 인프라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전자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AI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41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미니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기준가격 1127.68포인트에서 1070.80포인트로 5.04%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으며,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됐다. 발동 시각 프로그램매매 순매도 규모는 1조5481억 원이었다.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제
KB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플랜별 보장 개수를 차등 구성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KB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고객 보장 니즈 변화에 맞춰 플랜별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 플랜 명칭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심든든·가성비·필수’로 운영되던 플랜
농심과 비알코리아, 뚜레주르 등이 다음 달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다.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먹을거리인 라면부터 과자, 음료 등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주요 용기 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 가격이 각각 평균 6.0%, 5.5%, 7.7% 오른다.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
경기 수원특례시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3조8311억 원으로 확정됐다. 고물가·고유가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데 재정을 집중했지만, 대
코스피가 6000선 붕괴에 이어 5500선까지 밀리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오후 12시19분12초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발동 당시 코스닥은 전 거래일 종가 705.85보다 56.85포인트 내린 649.00을 기록했다. 코스닥이 전 거래일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면서 전체 종목의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후 12시32분32초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의원이 수도권 역차별 해소를 위한 규제 완화 법안을 내놨다. 지난 6·3 총선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이 된 김 의원의 1호 법안이자 수도권 3중 규제 완화를 위한 공약과 맞물린다. 김남준 의원은 계양 등 수도권 역차별 규제
경기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모집에 1823명 지원… 경쟁률 36대 1 안민석 "교육활동 보호·학습권 보장 위한 호소에 응답해 모든 분께 감사" 교사들을 교권 침해 및 악성 민원에서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을 예고한 ‘교권보호전담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교권보호전
맑고 잔잔한 물결이 흐르는 북한강이 미래 스포츠 스타들의 꿈을 키우는 훈련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의 나라’ 강원 화천군이 우수한 수상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전지훈련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조정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지난 26일부터, 화천에 하계 전지훈련 캠프를 마련하고 국제대회를 향한 경기력 향상에 본격 돌입했다.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지도자 7명과 선수 28명 등 모두 35명이 참가해 북한강 조정경기장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선수단은 수상훈련과 체력
경남 발명교육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오전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
코스피가 장중 5600선을 내주며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2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4.43포인트 내린 5579.23을 기록했다. 지수는 6089.11로 강세 출발해 장 초반 6228.52까지 올랐지만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투자자 수급은 외국인이 955억 원, 개인이 1조7563억 원 각각 순매도했고, 기관은 1조7563억 원 매수 우위다
인천에서 K-콘텐츠 별들의 축제가 펼쳐진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레드카펫에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 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국내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해마다 국내 정상급 배우와 방송
경주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여름휴가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경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2만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새 시즌 돌입과 함께 게임내 불편함을 덜어내는 재정비 작업 및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작업을 추진중이다.29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교육청 ‘학생발명전시회’ 최우수교육청상
경남 발명교육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오전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광주시,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신속 행정서비스 강화
경기 광주시가 인허가 민원 처리 지연을 줄이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광주시는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 등 주요 인허가 민원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인 병원 갈 때 요양보호사가 함께한다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를 미루거나 가족의 동행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정부가 '장기요양 병원동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 3121억 원 규모 추경 확정… 고유가 대응·경기패스에 재정 투입
경기 수원특례시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3조8311억 원으로 확정됐다. 고물가·고유가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데 재정을 집중했지만,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바스기념병원 의료용 마스크 2만 장 전달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 인프라를 강화하고 환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민간 기업의 물품 후원이 이뤄졌다.2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롯데의료재단은 유니언그룹으로부터 의료용 마스크 2만 장을 전달받아 산하 의료기관 감염 관리 물품으로 투입한다.전날 분당 보바스기념병원 비전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