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그간 영주시와 손잡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고도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조정옥 지사장은
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화합의 무대인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테니스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경상북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시·군부를 나누어 연령별 복식경기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며 경북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대
경북 영주시는 25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전광판 앞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영상 송출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송출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풍기읍·봉현면 도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보문구의 첫 송출을 함께 지켜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전광판에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와 함께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일정이 송출된다. 짧고 기억하기 쉬운 문구를 반복적으로 노출해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하
영주시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30-40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 특별한 1박2일 로컬 여행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에서 아보하”라는 컨셉 아래 영주의 자연과 농촌, 로컬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영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요가와 싱잉볼 명상, 농촌 체험, 로컬 미식, 마을스테이 체험
영주시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회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 대상 판로 확대에 나선다.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판매대전은 경북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대표 직거래 행사다.영주시에서는 △연풍원 △할매묵공장사회적협동조합 △둥이당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영주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먹거리를 홍보하고 판매한다.행사 기간에는 시식·시음 행사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260여 명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전담인력 4명은 지난 7월 22일부터 사례관리 대상자중심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 상담을 실시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가까운 무더위쉼터의 위치도
동양대학교 경북앵커사업단은 K-U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주 대영고등학교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융합 부트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들이 영주의 전략산업인 첨단베어링을 비롯해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구조해석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게 건너 다닐 수 있는 시설이다. 하지만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교량 상판을 회전시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홍수 발생 시 교량이 하천의 흐름을
영주시 선수단이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초등부와 중등부 씨름왕을 배출하며 영주 씨름의 저력을 보여줬다.경상북도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청도군체육회와 청도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부문별 씨름왕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주시에서는 지역 선발을 거친 초등부 2명, 중등부 1명, 청년부 1명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 가운데 최강산 선수가 초등부 씨름왕, 류재원 선수가 중등부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현대홈쇼핑과 영주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온라인과 TV홈쇼핑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우수 농특산물과 생산·가공업체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상품이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고, 현대홈쇼핑은 영주시 농특산물의 온라인 및 TV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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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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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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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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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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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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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체계적인 재조련을 거친 은퇴경주마 5마리를 오는 14일 공개경매를 통해 일반에 분양한다.경매는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 이번 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 '엘피다', '스터닝포인트', '월드테이오', '카우보이탱고' 등 총 5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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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축산물 안전관리 '한 장에 쏙'
경기도가 축산물 영업자와 관계기관이 위생·안전관리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월간 '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을 제작·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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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주도한 ‘역대급 실적’…온기는 어디까지 퍼졌나
한국 경제에 희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수출은 사상 최대 수준을 이어가고 있고,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률도 크게 개선됐다. 제조업 고용은 1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겉으로 보면 경기 회복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한꺼풀 벗겨보면 다른 모습도 보인다. 경제 회복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투자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한국은행이 9월 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6.9%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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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연주 인천시의회 예결위원장 “민생 지키고 미래 투자, 시민 곁 든든한 의회로”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 삶을 지키고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약속입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지켜내고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사업은 더욱 꼼꼼히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