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월동 범위가 순천만을 중심으로 보성·고흥·여수·광양·하동 등 남해안벨트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흑두루미가 행정 경계를 넘어 남해안권역을 따라 ‘연결과 상생’의 생태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12월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흑두루미는 순천만 8,100여 마리, 여자만 1,000여 마리 등 국내에서 총 9,7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순천만 흑두루미 개체
여수시 만덕동 만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만덕동에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마을 사정에 밝은 통장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으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나눔기금’ 정기기부에도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년 겨울 정성을 담아 진행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발굴 및 위문품 전달, 독
여수시의회는 조계원 국회의원과 주철현 국회의원,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여수관광 발전과 미래전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세미나는 여수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여수가 보유한 해양·섬 자원과 국제행사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
전라남도·여수시·광양시는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여수광양항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월 16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개최된 착수보고회는 전라남도·여수시·광양시·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하반기 여수광양항 유관기관 간 실무회의에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광양시 추가경정예산에서 1억 원(도비 50%, 시
여수시는 올해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하고 글로벌 포용 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여수시의 등록 외국인 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 2023년 6,405명에서 2025년 7,570명으로 2년 사이 약 18%가 증가했다. 전라남도 내에서는 영암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이는 관내 영세 제조업체와 수산 가공업, 바다 조업 등 노동집약적 산업군에 내국인 구직 기피 현상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노동자가 이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체류 유형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를 비롯해 원봉공회 강우희 상임이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철호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이 열렸다.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 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만인분과, 떡국떡·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000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여수시는 지난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에 따른 시 차원의 대응전략을 점검하고 추가 입법 건의과제 발굴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국·소·단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여수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건의과제의 대응 논리 보강과 국회 심사 단계별 반영 전략 마련에 집중했다.특히, 특별법안 발의 과정에서 미반영된 ‘국비 예산 지원 특례’와 ‘공공기관 지방이전 특례’ 등 주요 과제를 보완하는 한편, 전 부서에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4일 여수 서시장 일원에서 ‘2월 서포터즈 데이’ 합동 취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 데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지역 특산품, 제수용품, 먹거리 등을 여러 전통시장 상품을 SNS 채널에 홍보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공동 취재와 더불어 장을 보러 나온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SNS ‘여수이야기’ 친구맺기,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이에 강상구 여수시 SNS 서포터즈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가 수십
사이 2맞대지 않아도수직은 지탱되는 법​무너질까 두려운 건닿지 못해서가 아니다여백 없는 한 뼘_나병훈오늘 전경은 여수 향일암의 바위입니다. 저렇게 우뚝한 바위 앞에 서면, 당신은 어느 곳에 시선이 먼저 가는지요. 저는 단단하고 거대한 바위 자체보다 바위와 바위 사이의 틈에 먼저 시선이 갑니다. 그 틈으로 보이는 바다와 하늘, 그 사이를 드나드는 빛과 바람을 생각하게 됩니다. 틈을 통해 바위의 시간을 돌아보고, 나에게 있는 틈을 떠올립니다. 틈을 메워보려 애쓴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 틈조차 나를 구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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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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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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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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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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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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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손님맞이 ‘공중화장실 전수조사’ 실시
서귀포시 남원읍은 2026년 설 명절과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조사는 오늘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남원읍 관내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중화장실 1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전수조사는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대규모 체육 행사인 전국체전 방문객 맞이와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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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근현대사의 산증인' 소재(素齋) 김형주 전 부안여고 교장 별세
전북 부안의 대표적인 향토사학자로 수많은 저작물을 남긴 소재 김형주 전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이 1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소재 김형주 선생은 193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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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 설맞이 대청결운동 실시
표선면은 지난 12일 공한지 및 주요도로변 일원에서 설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대청결운동에는 표선면 직원,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방치된 폐기물과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마을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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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새마을부녀회,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송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송산동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송산동새마을부녀회 강영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고 취약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유용하게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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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동, 설맞이 대청결 환경정비 운동 추진
서귀포시 효돈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 12. 주민센터 직원 및 근로자들과 함께 관내 마을안길 일원에서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효돈동 한성민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