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안해" 학교 신고에 경찰 수사 과정서 드러나
2년 연속 입학 연기…공범 조카를 딸로 속여 입학시켜 등교 미뤄
자신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30대 남성 B씨에
충북 충주경찰서가 이달 신청사로 이전하며 새로운 치안환경의 출발을 알린다.충주경찰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단계적으로 청사를 이전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청사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예정이다.이번에 이전하는 신청사는 충주시 예성로 329번지에 위치하며,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현대식 청사다. 넓어진 공간과 개선된 시설을 바탕으로 민원 편의성과 직원 근무환경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민원실과 수사·형사 기능, 112종합상황실 등 핵심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방해 목적이 의심되는 여론조사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신 예비후보는 26일 최근 민주당 중앙당에서 진행 중인 여론조사와 비슷한 전화번호로 `신용한vs김수민', `신용한vs윤희근', `신용한vs윤갑근' 가상대결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신 후보는 “가짜 여론조사로 응답 피로도 유발하거나 DB를 추출하는 게 명태균의 여론조사 조작 수법”이라며 “충북도청 기자회견에 이어 경선 방해 목적의 여론 조사까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 세력이 충
상주경찰서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도경찰청을 비롯한 도내 23개 전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해 24시간 단속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서 지능팀 위주로 ‘선거사범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관여, 선거폭력,
6·3 지방선거 컷오프라는 정치적 악재를 맞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사법 리스크'까지 안게 됐다. 경찰이 수사 착수 7개월 만에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산막수리비 이체 내역, 확인 결과 아들 공사비”경찰이 전격적으로 영장까지 신청하게 된 배경은 김 지사가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게 핵심이다.경찰 관계자는 “여러가지 사정을 종합해볼 때 김 지사가 증거인멸을 시도한 흔적이 확인돼 구속수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그간 윤두영 충
대구 중구보건소는 영유아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대상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 세균 수사일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세균을 찾는 수사 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배우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 논란이 결국 경찰 수사 단계로 넘어갔다.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임실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임실 지역 한 음식점에서는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수 주민이 모인 식사 모임이 열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직
집값 담합 등 행위에 대해 실제 행정 처분이나 수사 의뢰로 이어지는 경우는 2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 의심되어 조사를 요구한 4264건 중 행정처분ㆍ수사의뢰 등 실제 조치를 한 건수는 806건에 불과했고, 3천건이 넘는 대부분의 사건은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집값 담합’
충남도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경비, 안전, 수사 등 해경 임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는 재직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2028년 착공한다. 규모는 당진시 합덕읍 일원 19만 4817㎡ 부지에 1837억원을 투입해 사무실, 생활실, 강의동, 훈련동 등을 건립한다. 개원 이후 운영 인력은 교수 65명, 행정 116명 등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건설 현장 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오늘 입장문을 발표하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신안산선 사고는 설계 과실과 시공·감리 부실이 붕괴 사고로 이어졌다고 보고 설계사, 건설사, 감리사에 대해 업무 정지 처분을 추진하고, 법령 위반사항을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수사 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전 구간을 포함한 모든 유사 공정에 대해 국내외 안전·구조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객관적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으며,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지정된 곳은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충북도가 4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올해 도내 총 18건의 산불이 나 12.07의 피해가 발생했다.산불 원인별로는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이다.이에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