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정보의 투명성·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연간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과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26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은 다음과 같다고 설명했다.먼저 회계위반 고위험군 중심의 선별적 선정과 감독효율성을 높인다. 선정기준을 보완한 새로운 심사대상 선정모형을 적용하고, 회계위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심사 실효성을 제고한다. 선정모형은 과거 한공회 심사·감리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해 회계위반과 연관성이 높은 지표를 반영한다. 또 재무제표 심사·감리와 감사인 감리를 연
인공지능 시대 전력 다변화 필수···청정 수상태양광 부각농지 훼손↓물관리까지···공공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부상농어촌공사 유지·관리 수상태양광 이익 농촌 유턴·재투자 대호호·고흥호·효촌지구 농어촌공사 관리 모범 사례 주목인공지능 확대와 데이터센터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공급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로 떠올랐고,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 발전원 다변화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지하 1층~지상 15층 7개동 712세대→ 818세대 규모 재탄생… 106세대 일반분양시공 포스코이앤씨·설계 시아플랜·정비사업 관리 서울씨엠 수행 등촌부영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최근 사업계획승인을 획득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서울시 리모델링 운용기준에 따라 사전자문을 포함한 각종 행정 절차를 정석대로 이행하고, 교통·환경 등 500세대 이상 단지에 요구되는 각종 영향평가를 모두 완료한 뒤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사례로, 조합 측은 이러한 절차를 모두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예전에 비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철강사의 사업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지난 2025년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각각 26.6%, 17%로 집계됐다. 현행 공시 기준상 육아휴직 사용률은 당해 출산 자녀가 있는 근로자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남성 근로자들 사이에서 육아휴직은 경력 공백,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그동안 사용률이 낮게 형성됐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출산 직후보다는 배우자가 회사에 복귀했을 때 육아휴직을 선택하는 사례
영덕경찰서가 26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열리는 강구항 해파랑공원을 찾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물품대금사기·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점을 이용해 물품대금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를 자연스럽게 널리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축제장 내 설치된 부스에서 사기수법 사례 전파 관련 홍보 물품 및 리플릿 배부와 현장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박종범 영덕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 분위기를 해치는 범죄가 발
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시민들로부터 100건 이상의 칭찬 민원을 받은 우수 승무원들을 초청해 ‘센츄리 클럽’ 간담회를 개최했다.‘센츄리 클럽’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직접 남긴 칭찬 민원 100건 이상을 달성한 승무원들에게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공사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따뜻한 서비스를 실천해 온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고객 응대 노하우, 안내방송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출·퇴근 시간 혼잡한 열차 내에서의 유연한 상황 대처법,
충남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활성화 노력 및 이행성과 체감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논산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시는 적극행정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사전컨설팅 활성화, 면책제도 운영 등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부서 간 협업과 사례 공유를 통해 조직 전반의 참여 문화를 확산시켰다. 특히 민원 처리 개선
금융감독원은 25일 46개 퇴직연금사업자의 준법감시인 및 퇴직연금 업무 담당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퇴직연금사업자 준법감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퇴직연금 검사에서 확인한 근로자 수급권 침해 사례, 선관주의 의무 미이행 등 주요 검사 지적사항 등을 퇴직연금사업자에게 공유해 사업자의 자율적인 준법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금감원은 전했다.아울러,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향후 퇴직연금 검사 방향과 중점 점검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가입자의 권익 침해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자의
LH 토지주택연구원은 오는 26일 한국도시재생학회와 ‘도심주택 공급수단,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현행 제도·사례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써밋원 서울역점에서 열린다.주제발표에서는 권혁삼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맹다미 서울연구원 연구실장, 박성수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팀장이 나서 각각 ‘도심 주택공급 정책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제도’
아이티센인포유는 데이터브릭스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 도입의 최대 걸림돌인 ‘데이터 활용 격차’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사례들은 전문 기술 지식이 없어도 현업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를 다루는 ‘데이터 민주화’가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 대비 효과로 이어짐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글로벌 제조사 A사는 수만 명의 부서원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제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삼았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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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및 정신응급대응 협력 체계 강화 -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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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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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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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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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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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나무 쓰러지고, 신호등 떨어지고...강풍 피해 잇따라
강풍특보가 내려진 4일, 제주에서는 나무가 쓰러지고 신호등이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8시 48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한 도로에 신호등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이날 오후 5시까지 소방당국에 총 14건의 강풍피해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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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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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일 만에 '4자→2자' 압축 민주 전북지사 본경선…핵심 키워드는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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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은 요동치는 선거 국면에서 자주 인용된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변수가 돌발해 살아 숨 쉬는 생물처럼 변할지 모른다는 말이다. 올해 만우절인 4월1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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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캡틴' 제주SK 김륜성 "'약한 제 자신을 정복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해"
주장 이창민의 부상으로 주장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한 제주SK의 김륜성이 "전에는 주장 완장이 많이 무거웠다"며 "약한 제 자신을 정복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김륜성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가 이렇게 길게 승리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부천전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경기를 하게 됐는데, 선수들이 다 간절하게 준비해서 이렇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강원과의 경기에서 명단에서 제외됐던 그다. 당시 코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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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울 지지율 13%로 '풀썩'…배현진 "후보들이 안 나서, 간판 교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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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이 서울 지역에서 13%가 나왔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선거 보전도 못 할까봐 후보들이 도통 나서지를 않는다"고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