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정의 100대 정책과제가 확정됐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30일 △민생 안정 △도민 중심 △기본사회 △미래 성장 △기후 경제 △실용 도정 △책임 행정을 7대 목표로 설정, 이를 토대로 100대 정책과제를 최종 선정한 것이다.▲100대 정책과제로는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 편성 △제2공항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제주 신항만 건설 추진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읍면 ‘지역책임택시’ 구축 등이 제시됐다. 민생과
경주를 대표하는 경승지인 금장대가 역사와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전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금장대가 탁 트인 조망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23일 밝혔다.금장대는 예로부터 경주의 대표 경승지로 꼽혀 왔다. 신라 '삼기팔괴' 가운데 하나인 '금장낙안'의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워 기러기가 내려앉는다는 의미를 지닌다.현재의 금장대는 경주시가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기 위해
6일전
"인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에서 만든 영화를 함께 보는 일, 생각해보니 그 자체가 참 특별한 일이었습니다."지난 15일 인천 부평에서 만난 사준서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 홍보팀장. 그는 올해 영화제를 이야기하며 가장 먼저 '인천'을 강조했다. 영화제 홍보를 맡고 있지만, 그의 관심은 관객을 많이 모으는 데만 있지 않았다. 인천에서 만들어진 영화가 인천 시민들에게 닿고, 지역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영화제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말했다.사 팀장은 "그동안 인천독립영화제는
코레일유통이 철도의 감성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오는 22일 공개되는 이번 협업은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함께한 프로젝트로 서울역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를 통해 철도 테마 굿즈 5종이 출시된다.협업 상품은 레트로 감성의 철도 유니폼을 입은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콘셉트로 철도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친근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대표 상품인 '브라운 인형'은 라인프렌즈의 대표 개릭터 '브라운'이 역장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다.'브라운 키
부안군가족센터는 국립공원 변산반도생태탐방원과 공동 운영으로 다문화가족 관계 향상 프로그램 ‘초록빛 변산에서 만나는 우리 가족 에코 힐링’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18일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다문화가족 11가정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탐방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겪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 참여 가족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
통영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리는‘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와 연계해 김하나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아름다운 통영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책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 공연 중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에 독서문화를 접목해 통영만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북토크에서는 『금빛 종소리』,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말하기를 말하기』 등의 저자이자 다양한 방송과 팟캐스트를 통해 독자
복지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가장 안타까운 순간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로 지원하지 못할 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발견하고도, 각종 지침과 기준, 권한의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현장에서는 분명 위기라고 판단되지만, 제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들이 반복된다. 현장에서 만나는 위기가구는 대부분 복합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다. 건강 문제와 돌봄 부담, 경제적 어려움, 주거환경 악화가 동시에 얽혀 있지만, 현행 제도는 이를 개별 기준으로 나누어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일 탐라교육원 연수관에서 도내 각급학교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 AI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당에서 만나는 인공지능 미래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과 연계된 교육정보기술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바당
위성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이 공개됐다. 성과·책임 중심의 실용도정 구현을 목표로 AI와 미래산업, 기후경제, 민생경제, 기본사회, 도민소통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것이 골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6일까 의견을 수렴한 뒤 7월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도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일잘러 페스타’가 7월 2일 코엑스마곡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함께 개최하며, ‘Work, Re:design’을 주제로 열린다. 개막 첫날 현장에는 AI 업무 혁신과 협업 도구, 조직문화, 워크스페이스, 업무 생산성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려는 참관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직장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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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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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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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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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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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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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폭행한 국민의힘 여재만 구의원의 제명 촉구 서명 운동 시작
구의회 워크숍 현장에서 업무 수행 중인 계양구청 공무원에게 폭행을 가한 국민의힘 계양구의회 여재만 구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와 자치재정연구소는 계양구의회 여재만 구의원의 공무원 폭행 사건에 대해 깊은 분노를 표하며, 구민의 대표로서 자질을 상실한 여재만 의원의 즉각적인 제명을 촉구한다고 28일 밝혔다.여재만 의원은 지난 2일 오후 인천 강화군 리조트에서 열린 계양구의회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고, 사무국장은 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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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뭄.고수온 경보에...농어업용 지하수 원수대금 긴급 감면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농작물에서 가뭄피해 증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용 지하수 원수대금에 대한 긴급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농·어업인 지하수 원수대금 중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1차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용 지하수 수허가자 3,353명이다. 국가나 도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이미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감면 기간은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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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중소기업 공공조달 진입 지원 '2026 공공구매상담회'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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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디지털 전환·공공혁신 역량 강화' 전직원 AI 특강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내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원은 지난 27일 양평 본원에서 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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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송라면 펜션 불...진화하려던 투숙객 부상
포항의 한 펜션에서 불이나 진화하려던 투숙객 3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쯤 북구 송라면에 있는 펜션에서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