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둘레길 개통 이후 4년 7개월여 만에 4,000번째 전 구간 완보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손광락 씨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손광락 씨에게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앞으로 원주시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손광락 씨는 평소 걷기를 좋아해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원주시가 운영하는 치악산둘레길을 비롯해 굽이길, 소풍길까지 모두 완보한 걷기 마니아다. 특히 치악산둘레길은 이번이 세 번째 완보로, 앞으로 걷기 코스와 관련한
새해 들어 대구 지역농협에서 사망 보장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퍼팩트라이프 NH종신보험’ 첫 가입자가 탄생했다. 12일 NH농협생명 대구총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달성 옥포농협에서 올해 ‘퍼팩트라이프 NH종신보험’ 대구 1호 가입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이원수 NH농협생명 대구총국장이 1호 계약을 성사시킨 김용 옥포농협 조합장 및 신경미 주임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올해 주요 사업 방향 및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1호 계약자는 옥포농협 본점 고객으로 ‘퍼팩트라이프 NH종신보험’을 선택했다. 이원수 NH농협생명 대구총
사천시는 지난 2일 아신유니텍 유재경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2026년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사천시 서포면 출신인 유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최고 금액을 기부해 4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3,000만 원에 달해 사천시 최고액 기부자로 기록됐다.또한,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전액 재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한편,
기준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일시적인 시장금리 반등을 계기로 은행들이 고금리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우리은행은 고금리와 기부 사업을 결합한 이벤트성 적금을 출시했지만, 해당 상품이 판매되기도 전에 '이미 종료된 상품'으로 표기되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5일, 연 최대 8.92%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과
강진군에 2026년 1월 1일 병오년 적토마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둥이가 탄생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진군에 따르면 1월 1일 오후 1시 57분 강진군에 주소를 둔 산모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며 올해 첫 출생아가 태어났다. 새해의 첫 울음소리는 저출산 시대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군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산모 김보라씨는 “태명은 ‘다복이’로, 많은 복을 타고 세상에 태어난 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의 바람처럼 다복이는 새해 첫날 강진군에 기쁨과 희망의 상징으로 찾아왔다
충북 괴산군과 증평군이 새해 첫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30일 전격 취소했다.양군은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괴산군에서는 지난 18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괴산군은 괴산문화원 주최로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어 군민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 덕담 나누기, 해맞이 순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참석한 군민에게는 300명 한정으로 떡국떡을 나눠주며 따뜻한 차와 어묵 국물,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할 계획이었다.증
울진군이 최근 동일양식 서순자 대표가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제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7년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사회지도자들이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서순자 대표는 울진군 최초의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배우자인 울진군 1호 최대성 회원과 함께 첫 부부 아너 회원이라는 점에서 지역 나눔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서 대표는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지 덕
PBA 드림투어에 새로운 ‘영건 강호’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패기로 무장한 25세 청년 김관우다.김관우는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4차전’ 결승전에서 박동준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번 우승으로 김관우는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랭킹 포인트 1만 점을 단숨에 획득했다. 대회 전까지만 해도 시즌 랭킹 179위에 머물렀던 그는 이번 우승 한 번으로 랭킹을
합천군 초계면 원당마을에서 양계장을 운영 중인 김영언·배기은 부부가 최근 쌍둥이 아들 ‘김산·김범’ 군을 출산했다. 젊은 귀촌가정에서의 쌍둥이 탄생 소식에 마을과 지역사회에는 축하와 응원의 분위기가 가득하다.부친 김영언 씨는 원당마을 청년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청년회와 마을 발전을 위해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출산 소식은 초계면의 소중한 새 생명 탄생일 뿐 아니라, 합천군의 인구 증가에도 의미 있는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귀촌가정에서 쌍둥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은 지역에 큰 기쁨이자 축복”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여년 전 현대차그룹의 청사 보존 노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를 찾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한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다.임시정부 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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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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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CJ ENM 스튜디오센터 방문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 인프라 시설인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방문하여 K-콘텐츠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이번 방문은 2026년 신년사에서 밝힌 ‘현장과 가까운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이며,‘ABCDE’ 미래전략산업 중 핵심인 AI와 콘텐츠·컬처 산업의 융합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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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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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靑 정무수석에 홍익표…"청와대와 정치권 잇는 가교 되겠다"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18일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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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 민주당끼리 하려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앞날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에도 여전히 안갯속이다.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명분으로 보수 야당 출신을 전격 발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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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5대 종단,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맞손… 공동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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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역 5대 종단과 손잡고 시정 핵심 과제 해결과 시민 행복을 위한 연대를 강화한다.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구체적인 협력 의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시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했다.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등 5대 종단 대표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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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단타? 반에크 "2050년 비트코인 300만달러, 끝까지 버텨라"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2050년까지 3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기 전망을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인 시장 과열이 아닌,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에서 비트코인의 구조적 채택 확대를 전제로 한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반에크는 최근 발표한 장기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될 것으로 가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이 과대 광고에 기반한 낙관론이 아니라, 기관 투자와 제도적 사용 확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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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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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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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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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피아Ai 정치뉴스] 거대 여당을 향한 ‘합당 러시’와 인사청문회 정면충돌…정치가 스스로 만든 불확실성
01월 23일 정치권은, “힘을 합치자”는 구호가 오히려 정치를 더 불안정하게 만드는 역설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전격 합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