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시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어르신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총 228억원을 투입, 지난해보다 680명 늘어난 4952명을 선발해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안동시 노인일자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사업 시작에 앞서 실시한 안전교육에서는 근무 중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 활동 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해 현장 안전을 강화했다. 올해 사업은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
충북 제천경찰서 청전지구대는 지난 14일 저녁 청전동 일원에서 경찰관과 방범대원들이 함께하는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지역내 청전, 장락, 의림지동 등 3개 자율방범대와 함께한 이번 합동 순찰은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공원·상가지역 등 야간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이 함께 순찰하며 주민 불안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에게 주요 범죄 수법과 예방 요령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주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교육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474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2월 3일까지 총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사과, 화상병, 벼, 양채, 토양관리 등 4개 품목교육을 완료했다. 과목별 교육은 작물 재배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토양관리 기술, 농작업 안전 등 영농
경북 고령군은 13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대가야읍, 운수면, 덕곡면 지역 농업인 1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마늘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 강황수 마늘전문지도사가 맡아 고령군의 주요 소득 작목인 마늘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지도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늘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기상 변화에 따른 재배 대응법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기술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27일까지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건설과장 총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17명, 3개반으로 편성한 합동설계반은 마을안길, 배수로·세천 정비 등 107건에 대한 측량과 설계를 추진한다.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사업 효율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은 합동설계를 통해 1억7000만원의 설계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들로부터 설계 및 감독 요령 등 현장
울산 남구 신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안전이 최우선!’을 주제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활동 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 수칙 ▲혹한기 대비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대처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질의응답 시
충북 제천농협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조합원 5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고추, 사과, 복숭아 품목에 대해 고품질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영농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정부 농정 방향에 맞춰 작물별 재배기술,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요령, 안전한 농작업 관리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 했다. 박근수 조합장은 “동계영농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부터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실무자의 이해를 돕고자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도움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이번 도움집은 학교 현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을 실무 중심으로 재구성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도움집은 산업안전보건 업무에서 핵심이 되는 네 가지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산업재해 발생 시 업무처리 요령’에서는 재해 발생 시 보고 체계와 유형별 처리 절차, 관련 서식 작성 예시를 담았다. 특히 근로복지공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7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하이엔드 명품 패션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김연아는 굵은 롱 웨이브 헤어에 단아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 꽃 자수가 들어간 베이지 니트 상의에 상하의 다크 네이비 트위드 세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대한건축사협회 경주지역건축사회는 1월 23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경주지역건축사회는 경주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며 연구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경주의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수 년째 어려운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타 단체
경주시 산내면이 23일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생단체 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신년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산내면의 주요 자생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년교류회를 통해 2025년 산내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 육성 딸기 신품종‘비타킹’을 알리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신품종 딸기의 가치와 특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로 도내 딸기 농가에서 생산된 신품종 딸기의 소비 확대와 판로 기반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