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올해 시민 수요와 사회·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대면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오는 1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강사 공개모집 과정에 면...
김석희 기자 = 춘천시가 기존 1곳으로 운영해 오던 공공 야간·심야 약국을 2월부터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공공 야간·심야 약국은 지난 202
춘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7,865명으로 확대하며 단순 참여형 일자리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역량활용 일자리’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춘천시는 21일,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은 지역내 9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봄내노인복지센터, 남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북부노인복지관, 미래동행재단,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소양강댐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동산노인복지센터 순으로 한달간 개최될 예정이다.9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선 총 7,865명의 어르신이 다양한 분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국토안전관리원은 어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의회 중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조정을 통해 건축 분쟁 당사자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회의 참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관리원은 건축공사로 인한 건축관계자와 인근 주민 간의 분쟁을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강원권 건축분쟁조정회의에서는 춘천시에서 진행된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관련, 인근 건축물에 발생한 균열·침하 등의 건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 신영석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
춘천시가 지역 내 돌봄시설을 이용 어린이 대상 제철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돌봄교실 42곳, 다함께돌봄센터 7곳, 지역아동센터 31곳등 총 80곳으로 약 2,620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는다.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국산 중심 사과, 배, 방울토마토, 멜론 등 연간 7종 이상의 제철과일을 주 1회 컵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HACCP 인증을 받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과일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예산은 총 2억 3000
춘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 150명에게 춘천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1981년~2007년생 춘천시 청년근로자다. 본사가 춘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주 36시간 이상 상용근로자로, 소득 기준은 2026년도 1인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다. 지원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신청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춘천시가 민원서비스와 청렴도 평가에서 연이어 상위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신뢰도와 응대 수준이 함께 상승하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8곳, 시·도교육청 17곳,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곳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원주시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동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2026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에 참가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며,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강원공동관 참가기업 23개 사 중 원주 지역 의료기기 기업 18개 사가 참가하며, 진단·치료 의료기기, 디지털 기반 의료기기, 초음파 미용기기,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 등을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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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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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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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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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탄신 240주년, 제주서 ‘보물 26점’ 특별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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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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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북로~하늘채가든 왕복 4차선 확장..329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아라동지구~오등동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확장사업’을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하는 연장 1,820m, 폭 25m 도로개설 사업이다.이번 도로확장사업은 1976년 3월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돼 왔으며, 2021년 장기계속공사로 최초 발주됐다. 이후 2024년 12월 1구간 공사를 완료했다.시는 2026년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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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30억원 규모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 시행
제주특별자치도는 창업 초기 자금난 해소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창업 두드림 특별보증’을 330억 원 규모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창업 두드림 특별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에게 저금리 신용보증을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창업 후 1년 이내 기업이며 청년 창업기업은 3년 이내 기업까지 포함된다.보증 한도는 일반 창업기업 3,000만 원 이내, 창업 교육을 10시간 이상 이수한 우대 창업기업은 5,000만 원 이내다. 보증수수료는 0.7% 이내로 고정된다.창업교육을 20시간 이상 이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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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농가, 종부료 걱정 덜었다…무상 종부 2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올해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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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뮤지컬 캠퍼스 국비 3억 4천여만 원 확보, 24일부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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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인재 양성 시스템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해 해 온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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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