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문화소외지역 도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남해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도내 우수 예술단체를 도민예술단으로 선정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연극, 무용, 오페라, 국악 등 지역과 관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도는 지난 5월 도민예술단 모집공고를 통해 예품무용단,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월드뮤직밴드 제나, 경상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트워크, 풍물패 청음, 선유풍
당진지역 청소년들이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였다.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산초등학교가 주관한 ‘2026 제28회 충남학생연극축제 당진 지역 연극·뮤지컬 발표대회’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당진지역 초·중·고 4개교, 5개 동아리에서 학생 7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연극과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소통의 의미를 배우며 자신들의 끼와 역량을 펼쳤다.행사는 학생들만의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문화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는 클래식·연극·뮤지컬 등 13개 작품이 기획 공연으로 개최됐다.  개최 결과 총 6,300여 명이 문화회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겼다.  특히, 백희나 작가 원작의 인기 가족뮤지컬 3개 작품을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으며, ‘알사탕’과 ‘장수탕 선녀님’ 2개 작품이 개최됐다.  각 작품은 1일 2회 상연됐으며, 전 회차 좌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명화와 클래식을 접목한 ‘
제주중앙고등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가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동상을 받았다.전국 16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1개 대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제주중앙고 동아리 ‘창조’는 제주 4·3 사건을 모티브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고요속의 외침’을 선보였다.학생들을 지도한 송준한 교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우리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제주 4·3의 역사와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문화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는 클래식·연극·뮤지컬 등 13개 작품이 기획 공연으로 개최됐다.개최 결과 총 6,300여 명이 문화회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겼다.특히, 백희나 작가 원작의 인기 가족뮤지컬 3개 작품을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으며, ‘알사탕’과 ‘장수탕 선녀님’ 2개 작품이 개최됐다.각 작품은 1일 2회 상연됐으며, 전 회차 좌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명화와 클래식을 접목한 ‘색을 노래하다, 앙리 마티스’,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소방·경찰 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연극 캠프 ‘액팅 스테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2024년부터 시작된 ‘액팅 스테이’는 밀양아리나의 특색 있는 공간을 활용해 가족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보호자와 자녀가 각각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가족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번 캠프는 만 6세부터 13세까지의 자녀를 둔 전국 소방·경찰 공무원 가
산청군은 오는 9월 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남도립극단의 ‘반야 삼촌’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와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7시부터 선보이는 연극 반야 삼촌은 안톤 체호프의 대표 희곡 ‘바냐 아저씨’를 오늘날 한국의 시골로 옮겨와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평생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키며 살아온 인물들이 재산 문제를 계기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감정과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특히 경쾌한 대화와 애잔한 정서를 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문성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서는 10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문화정책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지정 대상은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 분야의 전시·공연·기획 및 작품 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와 공연 또는 전시시설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다.신청을 위해서는 제주도에 소재지를
하루 하루가 간다.하루을 허투루루 보내는나는 하루를 잘 모른다.또 하루가 가는 것만 안다. 늙은 자전거 위에늙은이가 앉아 페달을 밟는다.늙은 자전거는 삐거덕 소리
하루 하루가 간다.나는 하루를 잘 모른다.또 하루가 가는 것만 안다. 늙은 자전거 위에늙은이가 앉아 페달을 밟는다.늙은 자전거는 삐거덕 소리를 내며 하루를 달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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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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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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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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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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