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단양 소노벨에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진로·진학 꿈틀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부모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요구를 반영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자기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게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참가 학생들은 진로·진학 비전 특강과 탐구 방법 특강을 통해 관심 분야를 선정하고 주제탐구 보고서를 작성한다. 또 팀별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충북시인협회가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디카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초청특강과 공모전을 마련했다. 충청북도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제천단양지회가 주관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디카시 초청강연’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제천 명성유유웨딩컨벤션에서 열린다.  제천시와 충주시, 충주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강연에는 글로벌디카시연구소 대표이자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학과장인 정유지 교수가 강사로 나서 ‘K-디카시 열풍, SNS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디카시의 개념과 창작 방법, 디지털 시대 문학의 변화 등을 소개한다. 디카시는
충북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와 해당 사업 수요자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3일과 24일, 30일에 혹서기 안전물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제천지킴이, 도서관지킴이, 제천 온 행복지키미, 보육시설지원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사업 수요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물품은 팔토시와 파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야외 및 현장 활동이 많은 참여자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
35년간 단양의 산림과 농업, 환경행정을 이끌어 온 주만성 단양군 농림환경국장이 오는 31일 명예퇴직하며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1991년 임업직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주 국장은 산림·농업·환경 분야를 두루 거치며 단양군 녹색행정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산불 예방과 산림재해 대응, 생활권 녹지 조성, 산림휴양 기반 확충은 물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 활력 증진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2022년 산림녹지과장으로 재직하며 산림행정을 총괄했고 올해 1월 농림환경국장으로 승진한 뒤에는 농업·산림·환경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지난 민선8기에 이은 민선9기의 군정 목표와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민선9기 출범 소감은? 군민들께서 다시 군정을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지난 4년간 시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단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민선9기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민선9기 역점사업은?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과 못골 신도시 조성을 제시한다.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단양을 만들
충북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인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지난 1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말 임시운영을 실시하며 시설 안전성과 운영체계, 교통관리, 관람객 동선 등을 점검한 뒤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기존 ‘시루섬생태탐방교’를 ‘시루섬 기적의 다리’로 공식 명명했다.새 이름은 1972년 남한강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 198명이 작은 물탱크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생존한 ‘시루섬의 기적’에서 착안했다. 군은 이 실화를 바탕으로 생명과 희망, 공동체 정신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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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와 제천시 관계자 등 15명은 지난 28일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오규 충북도의원,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제천시와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인 제천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제천시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공공기관
충북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전국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제천의 풍부한 한방 인프라와 관광명소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상 업무로 지친 공공 분야 종사자들에게 자연 속 치유와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치유도시 제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일반기수 396명과 특별기수 180명
제천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향한 ‘골든타임’ 선점을 위해 전방위적 행보에 나섰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의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춘 전략적 행보로,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선제적으로 설득하겠다는 이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이 시장은 먼저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실, 경제예산심의관실, 복
충북 제천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위촉식을 열고 금상수 세명대학교 부동산지적학과 교수를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위촉했다. 신임 센터장은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맞춰 행복도시 제천 실현을 위한 도시재생 업무를 총괄한다.  도시재생사업의 기획과 조정, 주민 참여 활성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공동체 기반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신규 도시재생사업 발굴 및 지원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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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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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팬 박찬대 구단주 앞에서 “조건도 대표 나가라” 걸개 시위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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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세액공제 →보조금 전환, 주택청약 소득공제 상시화 전망
정부가 결혼 촉진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주던 세제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보조금 직접 지급을 추진한다. 주택청약 소득공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일몰 자체를 폐지한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오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정부 세제개편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의 큰 두 축으로 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세제’와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세제’를 제시했다. 우선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 규모로 주는 결혼세액공제를 재정 보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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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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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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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복순도가 협업 울산배 막걸리 출시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울산 지역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가 울산 배를 활용한 막걸리를 함께 출시한다. 이마트는 복순도가와 협업해 전용 막걸리 1종과 페어링 푸드 6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복순도가 더 스위트 손막걸리’는 100% 국산 쌀을 전통 누룩으로 발효시킨 복순도가의 막걸리에 울산 배와 국산 아카시아 꿀을 넣었다. 이번 협업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해당 막걸리 구매 시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하면, 6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불닭들기름 막국수 △들기름팝콘 △마늘기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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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종합건설·무경·금양그린파워 업종별 1위
울산지역 종합건설 시공능력평가에서 큐브종합건설이 전국 순위가 50계단 넘게 오르며 지역 1위를 차지했다. 기계설비가스공사업은 무경이 선두에 올랐고, 전문건설업체 평가에서는 금양그린파워·디자인알파·서진에스앤피·엘림이앤씨·대명엘리베이터가 올해도 1위를 지켰다.◇종합건설업국토교통부는 30일 울산을 비롯해 전국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울산에서는 큐브종합건설이 시공능력평가액 1830억원으로 토목건축공사업 1위를 기록했다. 큐브종합건설은 지난해 전국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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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땐 파크골프장 문 닫는다 달성군, 단계별 ‘탄력 휴장’
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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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피스·상가 투자수익률 특광역시 꼴찌
올해 2분기 울산지역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산의 오피스와 상가 등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이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오피스의 경우 올해 2분기 울산은 투자수익률 0.79%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 집합 상가 역시 7대 특·광역시 중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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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공무직 근로자 및 청원경찰 맞춤형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9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와 청원경찰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갑질 행위 등을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속 여러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